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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이나 종합격투기 수련 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하나요?
군대를 전역 하고 공수도 도장에 다시 컴백하여 시합을 준비 하던 때였다. 무엇 보다 후배인 녀석이 내가 군대간 사이에 1회 대회에 우승자가 되어 있던 상황이라서 나 역시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시합을 준비 하였다. (호구 왔능가) 당시에 크로스핏이 인천 송도에 들어 와 있었고 기능성 트레이닝이라던지 케틀벨이라던지 역도 라던지 기존의 헬스와는 차별화를 강조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일단 크로스핏과 역도를 같이 배운 친구와 시합준비를 위해서가까운 헬스장에서 수련 하기로 하였고 둘이 수련 하기에는 좀 부족한면이 있어서 트레이너에게 PT를 받기로 하였다. 결과는 대망 이었다. 몸이 아주 망가져 버리고 말았다. 겉으로는 좋아 보이고 강해 보이게 되었지만 아주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심지어 체력도
UFC 185 - ShowTime is Over.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앤소니 페티스와 관련 있는 선수들이 다 졌습니다.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5라운드 내내 끌려다니며 챔피언을 빼앗겼고, 앤소니 페티스의 동생인 서지오 페티스는 언더카드 경기에서 라이언 베노아에게 2회에 TKO로 졌고, TUF에서 페티스의 팀에 소속되어 초대 스트로급 챔피언이 되었던 카를라 에스파르자도 2회에 TKO로 졌지요. 적어도 오늘은. '쇼타임'은 끝났습니다. UFC 181에서는 각각 파이트 오브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를 수상하며 보너스를 가져갔던 페티스 형제가 오늘은 작살이 났습니다. 격세지감, 상전벽해라는 말이 어울리는 대회 경기 내용입니다. 메인카드 1경기(플라이급) 헨리 세후도 def. 크리스 카리아소 (만장일치

UFC184 론다로우지 14초만에 승, 5차방어 성공
론다로우지가 14초만에 서브미션 승으로 5차방어에 성공하였다.기세 좋던 징가노가 시작 하자마자 달려 들어 테이크다운을 시도 하였으나가볍게 뒤집기 성공하고 기술을 모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대부분 암바라고 표현 하고 있으니 어쨋든 서브미션으로 승리 했다.뒤집기 할때와 서브미션 기술을 걸때 보면 론다의 지렛대원리에 대한 이해가 매우 높다는것을 알 수 있다.엘리트 출신 선수라서 그런가 몸쓰는게 매우 좋은데 단순히 이걸 기술로서 외워 버리면 기술이 숙달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다.기술과 원리를 몸에 체득하고 있다면 상황이 바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도장에서 배운 기술들은 가장 기본적이고 체계적인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니다.기본기를 통해서 응용을 하는것이고 더 나아가 원리를 대입해서 내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축구 정말 잘했다.축구 잘 안보는데 오늘 보면서느낀 몇가지 1.손흥민은 진짜 에이스 다.이기려는 집념과 투지 멋지다.2.프로선수가 시합 중다리 쥐가 나는건그선수가 평소에 몸관리를 못한다는거라고 본다.수비에서도 몸싸움에서 밀리는건 프로 선수가 평소 몸관리를 못하는거라고 본다.3.이종격투기나 무술적 관점으로 본다면 시합중이나 훈련 중에 타인에의한 부상이 아닌 내가 몸을 잘 못 써서 오는 신호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결국 큰 무대나 시합에서 결정적 순간에 돌발부상이 되어 나온다.4.작은 미세한 몸의 신호와 변화에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는 그저 잠시 도와 주는것이다.훈련을 위해서 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를 차는건 더 큰 부상을 방치 하는것이다.5.프로 선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