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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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30일 LG:NC - ‘히메네스 5타점’ LG 4연승-2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더불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0일 마산 NC전에서 13:5로 대승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가 5타수 3안타 5타점, 5번 타자 채은성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반면 NC는 이재학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이호준과 김태군이 출전하지 않아 팀 분위기 침체는 물론 전력이 약화된 채 치르는 경기였습니다.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으로 5:0 리드 전날 경기 8회초 2사 후 박용택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은 역전승의 흐름이 이날 경기 초반에도 이어졌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압도했습니다. 이재학의 이탈로 인해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선

[관전평] 7월 27일 LG:롯데 - ‘허프 7이닝 1실점 첫 승’ LG 7:1 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롯데전에서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선발 허프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허프 7이닝 1실점 호투 허프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 150km/h의 패스트볼을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체인지업을 가미해 강민호와 황재균이 출전하지 않은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6월 이후 LG 추락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발진 붕괴에 있었는데 이날만큼은 허프가 제 역할을 해냈습니다. 3회초까지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투구를 자랑하던 허프는 4회초와 5회초 각각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의 이닝 모두 병살타를 유도해 2루 진루조차 봉쇄했습니다. L

[관전평] 7월 21일 LG:넥센 - ‘김지용 와르르’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투타에 걸친 졸전 끝에 2연패 및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은 또 다시 어긋났습니다. 2회초 5안타 묶어 3:1 역전 첫 선발 등판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150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높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변화구는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서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2스트라이크 이후의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하다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전날 경기 8회말 1사 1, 2

[관전평] 7월 19일 LG:넥센 - ‘2사 후 도합 11득점’ LG 후반기 서전 승리

LG가 후반기 서전에서 승리했습니다. 1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전원 안타와 2사 후 도합 11득점에 힘입어 12:6으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 4패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소사 4이닝 5실점 부진 LG는 1회초와 2회초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2사 후 백창수가 상대의 실책성 수비에 편승한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유강남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선발 소사가 2회말 선두 타자 윤석민에 던진 포크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주자 3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응수해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은 4회초 2사 후 좌월 2점 홈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