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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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관전평] 7월 19일 LG:넥센 - ‘임찬규 7이닝 8K 데뷔 첫 10승’ LG, 넥센전 9연승
LG가 넥센전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9일 고척돔 경기에서 넥센에 8-3으로 승리해 후반기 첫 3연전에서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승리한 LG는 51승 1무 41패 승률 0.554로 승패 마진 +10에 복귀했습니다. 3회초 8안타 7득점 역전 LG 타선은 0-1로 뒤진 3회초 무려 8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7득점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1사 후 이형종이 3:0의 카운트에서 기다리지 않고 4구를 과감히 공략해 좌월 2루타로 출루한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천웅의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마련되자 김현수가 1루수 강습 내야 안타 적시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 이천웅이 득점해 2-1로 역전했습니다. 김현수의 내야 안타는
[관전평] 7월 5일 LG:NC - ‘김지용 블론 패전’ LG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5일 잠실 NC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소사 QS에도 ND 선발 소사는 6.1이닝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김지용의 난조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2회초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준석에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된 뒤 권희동에 좌측 2루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두 타자 상대로 모두 몸쪽 승부가 연속 피안타로 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1사 2, 3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윤수강과 김찬형을 연속 삼진 처리했습니다. 소사는 4회초 2사 2, 3루, 5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아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출루 허용은 많았지만 실점은 적었습
[관전평] 6월 30일 LG:SK - ‘타선 침묵’ LG, 끝내기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 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3-6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최근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진 타선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양석환 더블 아웃 아쉬워 LG는 2회초 2사 2루에서 유강남의 우월 2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 쳤습니다. 하지만 2-1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타격감이 좋은 유강남이 초구에 사구를 맞아 타격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2사 1, 2루가 되었지만 타격감이 나쁜 정주현이 초구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2 동점이던 6회초 1사 2루에서 이천웅의 좌전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 타석 풀 카운
[관전평] 6월 22일 LG:롯데 - ‘소사 7이닝 1실점’ LG 2-1 승리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소사의 7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7승 LG의 전날 경기 역전패 및 루징 시리즈, 그리고 최근 롯데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선발 소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소사는 7이닝 동안 115구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1실점 역투로 7승에 안착했습니다. 포수 정상호와 호흡을 맞춰 2스트라크 이후에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는 공 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회초 소사는 2사 후 손아섭에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이대호의 땅볼 타구를 3루수 양석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으로 인해 1,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병규를 속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