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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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여행(13)-타오르미나
카타니아에서의 마지막 날, 카타니아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타오르미나로 갔습니다.버스비(2015년 1월 기준): 1인당 왕복 8.3 유로 저희가 워낙 비수기에 가다 보니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투어 프로그램이 대부분 쉬고 있었어요. 아래 케이블카는 타오르미나 해안 위로 간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땐 운행 중지 상태였습니다. 타오르미나는 프랑스 영화 의 배경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다가 터키석과 같이 밝은 푸른빛을 띤 곳이 많았어요. 타오르미나 시 자체는 크지 않아요. 이런 문이 중앙로 양 끝에 서 있는데 걸어서 15분이면 한 편에서 다른 편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가 마침 점심 시간이라 중앙 광장에 있는 이 식당

시칠리아여행(12) 카타니아 시내
***제가 다쳐서 열흘간 입원하는 바람에 포스팅이 예고 없이 오래 지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카타니아는 팔레르모보다 조금 작지만 공항과 항구, 아름다운 쇼핑 거리를 갖춘 도시입니다. 다만 이곳도 항구도시라 팔레르모처럼 소매치기 등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카타니아 신시가와 구시가로 향하는 길의 교차점에 위치한 옛 로마 시대 극장의 유적. 검은 고양이가 관리사무소로 보이는 가건물의 빨간 지붕위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카타니아의 문장, 성 아가타를 상징하는 알파벳 A, 그리고 코끼리. 대성당 앞 광장, 구시가의 중심지입니다. 카타니아 대성당입니다. 이 근처에 투어 버스 기점이 있어요. 카타니아 성당 내부 천정 성수반(聖水盤)과 받침대 카타니아에는 복류

시칠리아 여행 (10)-카타니아, 바다.
카타니아 포스팅은 바다, 에트나 화산, 유적으로 나누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_^ 저희가 카타니아에 간 날은 아침에 비가 왔어요. 다행히 점심 즈음부터 점점 개어서 거리를 보러 나갔습니다. 마침 대성당 앞에서 버스투어가 있어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_^ 이 버스투어는 카타니아(Catania) 로부터 아치 카스텔로(Aci Castello), 아치 트레짜(Aci Trezza)까지 돌아보는 코스였어요. 바다 근처에서 몇 번 서서 사진 찍을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나누게 되었네용. 저희가 이용한 빨간 버스투어 가격: 1인당 15유로(2015년 1월 기준) 버스 투어 루트 (왼쪽 아래에 있는 빨간 점이 대성당 위치고요, 아치 카스텔로와 아치 트레짜도 빨간 점으로 표시했습니다. 투어 버스의 모

시칠리아여행(9)-피아짜 아르메리나 (Piazza Armerina)
빌라 델 카살레에서 다시 택시/가이드 차를 타고 피아짜 아르메리나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두오모(Duomo, 대성당)에 내려달라고 했는데요. 아저씨가 기분이 좋으셨는지 저희에게 자기 고향의 전경을 보여주겠다며 건너편 언덕으로 가더라고요. 지금 보시는 왼쪽의 돔이 있는 건물이 피아짜 아르메리나의 두오모입니다. 1604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해요. (시에서는 1604년이라고 하는데 위키피디아에서는 17-18세기에 지어졌다고 하네요. 15세기에 이미 있었던 교회를 재건축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아짜 아르메리나를 멀리서 보니 동화책에 나오는 마을 같았어요. 두오모를 중심에 둔 모습. 파란 하늘과 하늘색 돔의 빛깔이 잘 어울리죠? 두오모에서 가이드와 작별 인사를 하고 그곳에서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