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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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W 쿠로키 히토미가 변호사 역에 카호, 코바야시 카오루도 출연

'낙원'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W 쿠로키 히토미가 변호사 역에 카호, 코바야시 카오루도 출연

4ever-ing|2016년 10월 18일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WOWOW 연속 드라마 W '낙원'에 쿠로키 히토미와 카호, 코바야시 카오루 등이 출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게다가 카네코 노부아키, 마츠다 미유키, 이시자카 코지 등이 출연. 나카마가 똑바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그려진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드라마는 누계 발행 부수 420만부의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 소설 '모방범' 의 속편으로 전작으로부터 9년 후의 세계를 그린 '낙원'이 원작. 15살짜리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16년간 바닥에 숨기고 있던 도이자키 부부의 사건이 뉴스를 시끄럽게 하고 있던 어느 날, 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나카마)에게 사망한 아들 등 타인의 기억이 보이는 특수 능력을 갖고 있었는지 사실을 찾아 달라는 기묘한 의뢰가 들어 온다. 시게

심야식당 - 위로받고 싶은 현대인들의 판타지 공간

심야식당 - 위로받고 싶은 현대인들의 판타지 공간

6월 24일 오후 5시 25분 CGV대구에서 관람했던 '심야식당'의 관람후기입니다. 식당을 배경으로 한 일본영화는 왠지 특이하다는 느낌이 들어 호기심에 관람했었는데, 왠지 한국의 1980년대를 유사한 분위기의 골목에 있는 식당을 무대로 삼아 펼쳐지는 훈훈한 인간드라마였더군요. 심야식당의 원작은 일본작가 아베 야로의 만화이고 마쓰오카 조지 감독이 TV드라마로 만들어서 더욱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의 극장판도 마쓰오카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마스터 역을 맡은 코바야시 카오루(64)가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영업하는 작은 가게에서 손님들이 털어놓은 여러가지 사연을 들어주며 공감해주는 장면이 반복됩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보면 지루할 수도 있겠으나 여러 손님들이 들려주는

<심야식당> 소소하고 정감있는 사람 이야기

<심야식당> 소소하고 정감있는 사람 이야기

9년간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만화 [심야식당]를 TV드라마 시리즈에 이어 영화화 한 을 혼자(광화문 씨네큐브 생일회원 무료권 이용) 감상하고 왔다. 원작과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워낙 유명하여 영화 소식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많은 관람객들이 평일 낮 시간, 게다 메르스로 인한 불안 효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을 찾아, 음식소재 만화원작의 이 영화에 크게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도쿄 번화가 뒷골목의 낡고 허름하고 좁은 심야 영업만 하는 식당에서 누구보다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얼굴에 흔적이 남아있는 주인장 '마스터'가 각양각색의 소외되고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어우러지면서 따뜻하고 정성 담긴 음식을 나눠 먹는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렀다. ​삶이 녹록지

주절주절 감상평 [심야식당]

주절주절 감상평 [심야식당]

Somewhere in the Middle |2015년 6월 21일

요즘 대세 컨텐츠는 요리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먹방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냉장고를 부탁회'나 '마이리틀텔레비전'처럼 요리사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요리 과정 그 자체가 주요 컨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는 사람 마다 차이가 있을지언정, 인류 보편의 욕구 중 하나일 것이다. '맛있다'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아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특히,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정성을 담아 '나를 위해' 준비한 음식이라면 그 의미는 조금 더 더해진다.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요리사여도 그 손맛과 정성이 느껴질 때도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위해 준비한 음식이라면 절대적인 맛과는 상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