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라 그런지 살짝 이해안감; 특히 아이다의 탈출과정은 굉장히 말이 안되어 보이는데, 차라리 대령이 뭔가 수를 써서 보내줬다고 해야 더 말이 될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대령 책임이 되는건데....==;; -여러모로 킹게이너 생각나는데, 죽음의 의미라는게 나름 무겁게 다가오는게 옛날 토옹 물건 생각도 좀 드네요. 죽는 과정이 좀 헐 스러운 것도 그렇고. -액션은...뭐 그럭저럭...시청율도 그렇다곤 하지만 저도 이물건이 건빌트보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이물건에는 헉후헉후한 후미나짜응이 안나와....아이다는 좀 멍청해서=3=) -아직 확 와닿는 캐릭터는 없지만 토옹 물건이니 어른 캐러들의 행동 중심으로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긴 합니다. 설마 크림 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