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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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모노가타리 OP - 木枯らしセンチメンタル
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 코이모노가타리의 오프닝곡이 3화 만에 공개 됐습니다. 제목은 '木枯らしセンチメンタル' 초겨울의 센티멘탈 가수는.. 네, 센조가하라 히타기(사이토 치와)와 카이키 데이슈(미키 신이치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송 보다가 뿜었어요. 티비플 링크 여기서 보실 수.. 아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살려

네코모노가타리 백 BD 오픈케이스
아니플렉스쪽에 예약이 뜨고 거의 바로 예약해서 애타게 기다리던 네코모노가타리 백 블루레이와 특전이 오늘!! 왔습니다. 다음주 쯤 오려나 했는데 화요일에 메일로 배송료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왔더군요. 바로 입금해서 오늘 왔네요. 이하 내용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문할 당시 이사를 고민중이어서 배송지를 회사로 해 놨었는데, 덕분에 팀원들 보는 앞에서 박스를 뜯었... 과장님이 '집에서 더 안 나가려고..?'라고 하셔서 충격[...] 괜찮아요 덕질 하루이틀 합니까 껄껄껄. 처음 받았을 때 상자 크기를 보고 놀랐네요ㅋㅋㅋㅋㅋ 아니플렉스 특전이 수납박스라서 좀 크겠지 했는데 이건.. 크기 비교를 위해 국내 정발된 고양이이야기 백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오니모노가타리(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 17~20화)에 대해서
©西尾維新/講談社・アニプレックス・シャフト 하치쿠치 마요이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등장 인물 중에서 가장 만담에 어울렸던 캐릭터인 만큼, 독자나 작가의 애정이 깊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묘하게 이번 세컨드 시즌 들어서 에피소드 설정상 비중이 높아졌고, 예전부터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생각은 몇 번 했지만 이런 식으로 끝낼 줄은 몰랐네요. 생각해보면, 세컨드 시즌 들어와서부터 아라라기는 정말 주인공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주체할 수 없이 계속 사건 스케일이 커져 가더니 결국 이런 결말이 나오고야 말았네요. 얼마 전에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도 이제 새로운 걸 보고 싶다'는 포스트를 쓰긴 했습니다만. 허허... 이런 걸 바란 게 아니었는데...(...) 일단은 이번 에피소드 컨셉이 그렇고

모노가타리 시리즈에 대해서
©西尾維新/講談社・アニプレックス・シャフト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의 개성이 굉장히 뚜렷한 작품이지요.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재미없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진행시키든 그런 캐릭터의 개성을 확실히 잡아내서 보여준다는 것이 이 작품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표현의 방식이 너무 '만담'과 '설명'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 최근 들어 아쉽게 느껴집니다. 니시오 이신 작가의 작품을 직접 라이트 노벨로 읽어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작가 특유의 이야기 진행 방식이라는 것은 애니메이션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예 글자로만 된 장면도 있을 정도니까요. 예전에는 그런 점들도 매력으로 봤습니다. '괴이'라는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