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A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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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4월 신작 감상(3)

1. 공각기동대 ARISE 얼터너티브 아키텍처. 공각기동대 신시리즈이긴 한데 뭔가 앞부분에 따로 나온 게 있나 싶음. 뭔가 이미 판은 깔려 있고 이건 그 뒷이야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모르겠네....1화만으로는 그냥 아 공각기동대다 싶은 정도. 그리고 오프닝이 참 신기한게 분명히 SF적이고 근미래적인데 뭔가 향취가 존나 90년대 스럽다....어쩌면 80년대. 이것이 공각기동대의 맛인가. 하고 전 소령 그 로리체형으로 변했던 거 안 잊고 있지 말입니다. 로리 소령도 좀 내놔주면 좋겠지 말입니다. 2. 아르슬란 전기 음...사실 이것도 1화만으로는 뭐라 하기 힘든데...한 가지 소여사로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한 기분. 아니 안 될 건 없지만 묘하게 이미지 매칭이 안 됨. 개인적으로는 미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 2 고스트 위스퍼스 - 적어도 전편보다는 나아졌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 2 고스트 위스퍼스 - 적어도 전편보다는 나아졌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5일

지금 현재 정말 영혼까지 털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원래 한 편이라고 좋아했던 오프닝이 순식간에 세 개로 불어나는 마술을 제게 선보이고 있거든요. 보통은 3주 전에 웬만한 작품이 결정되는데, 이 작품의 경우는 2주 전에 명단에 올라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래저래 소화하기 힘든 상황에서 무언가 속출하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바라는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지금같이 뭔가 통제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어찌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일입니다. 1편이 개봉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연작이 이야기적으로 거대 담론으로서 이야기 되는 부분들이 하나 있고, 각각의 작품 속에서 이약 l되는 부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

공각기동대 ARISE 단상

공각기동대 ARISE 단상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12월 13일

일본에서 DVD/BD 발매에 앞서 극장에서 선행 공개하고있는 공각기동대의 새로운 시리즈 "ARISE"가 현지와 큰 시차없이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되고 있지요. 세상 참 좋아졌구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가운데 (똑같은 말을 어제도 했던 것 같은 기분이... 쿨럭~) 오늘 2화 "Ghost Whispers"를 관람했습니다. '501 기관'이라는 육군의 에스퍼 양성소 특수부대에서 쿠사나기 모토코가 독립해 나오는 1화에 이어 또다른 굵직한 사건에 얽히면서 (팬들은 이미 알고있는) 9과 멤버들을 스카우트하는 과정이 2화가 됩니다. 본디 극장 개봉용이 아닌 소프트 판매용 OVA인만큼 품질면에서 극장판 시리즈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프로덕션 I.G의 이름이 허명도 아니고, "SAC" 시리즈를 오랫동안

공각기동대 ARISE 보더: 1 고스트 페인 - 시작은 시작인데, 매력 없는 시작

공각기동대 ARISE 보더: 1 고스트 페인 - 시작은 시작인데, 매력 없는 시작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5일

솔직히, 이 작품 역시 개봉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실 일종의 OVA 비슷한 작품이기 때문에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길이가 50분 분량이기 때문에 제돈내고 본다고 하면 본전 생각 나는 면도 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각기동대이다 보니 웬마하면 극장에서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공각기동대 3기를 극장에서 안 봤는데, 보다 보니 후회가 들기도 한 상황이라, 이번에는 아쉬워도 극장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럽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의 미묘한 사실 하나, 이 작품은 전 사실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거의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특성때문이었는데, 길이는 1시간이 안되고 게다가 앞으로 이 작품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