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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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관전평] 10월 29일 삼성:두산 KS 5차전 - ‘박한이 결승타’ 삼성 기사회생](https://img.zoomtrend.com/2013/10/30/b0008277_526fc94c7b0ec.jpg)
[관전평] 10월 29일 삼성:두산 KS 5차전 - ‘박한이 결승타’ 삼성 기사회생
삼성이 기사회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은 타격전 끝에 두산을 7:5로 꺾으며 2승 3패로 안방인 대구로 끌고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1회초부터 삼성 타선은 활발했습니다. 2사 후 채태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3-1에서 5구 큼지막한 타구가 좌측 파울 홈런이 된 이후 6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린 것입니다. ‘파울 홈런 뒤 삼진’이라는 야구 속설을 보기 좋게 뒤집으며 벼랑 끝에 몰린 삼성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찾게 한 홈런이었습니다. 이후 삼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4연속 안타를 집중시키며 3:0으로 달아나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채태인의 좌월 솔로 홈런부터 김태완의 우전 적시타까지 5연속 안타를 집중시킨 셈인데 최
![[관전평] 10월 28일 삼성:두산 KS 4차전 - ‘이재우 5이닝 8K 무실점’ 두산, 우승 눈앞](https://img.zoomtrend.com/2013/10/29/b0008277_526e718994677.jpg)
[관전평] 10월 28일 삼성:두산 KS 4차전 - ‘이재우 5이닝 8K 무실점’ 두산, 우승 눈앞
두산이 우승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은 2:1로 신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에 올라섰습니다. 1회말 두산의 선취점이 곧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1사 후 정수빈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1루수 채태인이 기습 번트에 대비하지 않고 1루 베이스 뒤쪽에 수비 위치를 잡은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발 빠른 정수빈의 도루와 페넌트레이스에서 약했던 김현수의 장타를 동시에 경계한 선발 배영수는 제구가 흔들려 김현수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키웠습니다. 이어 최준석을 상대로 3-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출발해 3-1에서 좌측 담장 하단에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2, 3루에서 오재일의 고의
![[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3차전 - ‘실책 편승’ 삼성, 반격 1승](https://img.zoomtrend.com/2013/10/27/b0008277_526cd9c618d6d.jpg)
[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3차전 - ‘실책 편승’ 삼성, 반격 1승
삼성이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은 두산에 3:2로 승리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3회까지 양 팀은 2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키며 선취 득점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삼성은 1회초 1사 2루, 2회초 2사 3루, 3회초 1사 1루 기회를, 두산은 1회말 무사 2루, 3회말 2사 2루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양 팀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두산은 1회말 패스트볼로 얻은 무사 2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주자가 움직이지 못한 채 이닝이 마무리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두산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면 홈에서 2연패한 뒤 상경한 삼성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4회초 삼성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박한이의 땅볼
![[관전평] 10월 25일 삼성:두산 KS 2차전 - ‘오재일 결승 홈런’ 두산, 원정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10/26/b0008277_526a90d381cde.jpg)
[관전평] 10월 25일 삼성:두산 KS 2차전 - ‘오재일 결승 홈런’ 두산, 원정 2연승
두산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은 연장 13회초에 터진 오재일의 결승 홈런으로 5:1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원정 2연승을 안고 안방인 잠실로 돌아가게 되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삼성 밴 덴 헐크, 두산 니퍼트의 외국인 선발 투수 맞대결은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는 두산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2회초 1사 3루와 3회초 1사 1, 3루의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3회초 1사 1, 3루에서는 최준석의 중전 적시타성 직선타구가 밴 덴 헐크의 글러브를 찾아들어가는 바람에 1루 주자 임재철까지 횡사해 불운했습니다. 두산은 1회초부터 6회초까지 5회초를 제외하고 매 이닝 득점권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