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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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

트리밴드럼 공항. 예상했던대로 공항면세점 같은 건 없는 내가 알고 있는 공항의 모습이 아니다. (인도여행의 매력은 상상했던 것들이 모두 틀림이 판명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아니 한... 3개 문닫힌 가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심심한 공항인 줄 알았으면 늦 잠 좀 자다 천천히 올걸. 달랑 두개 있는 대기실 중 한 대기실에만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 4대에 탑승할 승객들을 몰아 놓아서 아주 바글바글한 분위기.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산기를 뚜딩기며, '인도 여행경비 결산'에 집중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 고도의 집중력이 장점인것 같지만, 도대체가 한 가지 일 밖에 할 수가 없.......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

아라비아해, 뱅골만, 인도양 이렇게 세 바다가 만나는 인도의 땅 끝 마을.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뭔가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인도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다. 우리나라의 땅 끝 마을도 이런 모습일까. (이렇게 여행 좋아하는 내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안 가 본 곳이 많아 때때로 좀 부끄럽다.) 깐냐꾸마리는 '관광지'치고 마구잡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신성한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이 큰 나라의 북쪽에서 부터 남쪽 끝 까지 오느라 수고한 내 다리. 짙게 박힌 굳은 살과, 많은 흉터 자국, 그리고 새카맣게 탄 그 모습이 마치 훈장처럼 자랑스럽다. 배타고 가면 저 바다에 있는 무슨 기념관과 저 동.......

[탄자니아] 한인 쉼터

[탄자니아] 한인 쉼터

2017. 04. 01, 토 / Msasani, Dar es Salaam 한인 쉼터라는 곳이 생겼네.슬립웨이 근처의 한 아프트 단지 안에 있는 이곳은매주 토요일에 점심을 판매한다고 한다.메뉴가 매번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식사를 달라고 하면 그냥 이렇게 나온다.워낙 부촌인 곳이라서인지 인도양도 보이고아파트 단지 안에 풀장도 있네.. 이제 점심을 먹고 난 공항으로 가야한다.2주 동안 탄자니아 바쁘게 둘러 보고 간다.

[탄자니아] 해병대 본부 방문

[탄자니아] 해병대 본부 방문

2017. 03. 31, 금 / Mikadi, Dar es Salaam 내일이면 탄자니아를 떠나 한국으로 간다.2011년도에 근무를 했었던 키감보니(Kigamboni)를 다시 찾았다.2011년도에 근무할 당시 배삯으로 100실링(50원)이었었는데이제는 200실링(100원)이네.그리고 보안이 상당히 강화가 되었다.사진도 못찍게 해 놨네.미카디(Mikadi)에 있는 해병대 본부에 왔다.예전에는 건물 하나만 있었는데이제는 건물도 여러동 생기면서해군본부에서 독립하여 이곳 미카디로 부대이동을 했다. 특수부대원들과 마찬가지로해병대 제자들도 외국으로 훈련도 가고UN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도 가고진급도 하고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 오랫만이 다시 만나니 너무도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