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4월 6일 |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호텔 체크인하고 사쿠라지마로 향했습니다. 사쿠라지마는 에도 시대때 화산폭발로 인해 생겨난 화산섬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역으로 연기를 뿜어내는 활화산 화산활동이 진정된 지금에도 1년에 400번 이상 연기를 뿜는다고(....사람이 살수는 있는 환경인가...) 사쿠라지마로 가는 선착장. 빼빵빵 일본여행에도 나온 것처럼 편수가 진짜 많습니다. 낮시간 기준으로 한시간에 4~6편 운항하니...우리동네 마을버스보다 편수가 많잖아... 저 멀리 보이는 사쿠라지마, 아쉽게도(?)연기는 피어오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뒤에 보이는 가고시마 시내 사쿠라지마에 도착하니 우리를 맞이하는 현수막. 어째서 전라도 사투리인가.... 일단 선착장에 내리
요즘 여자 성우들 너무 귀엽잖아ㅋ 라면서 올라온 사진인데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16일 |
확실히...........="= 눈치채고 보니 귀여운 애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어린 시절 한참 캐릭터 파다가 성우 보고 좌절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이 많을텐데 요샌 그런 일이 적을 듯....한 느낌. 참고로 왼쪽 위부터... 사쿠라 아야네 / 타케타츠 아야나 / 우치다 마아야 / 고토부키 미나코 누마쿠라 마나미 / 하나자와 카나 / 고토 사오리 / 토마츠 하루카 아스미 카나 / 오구라 유이 / 난죠 요시노 / 아이자와 마이 이세 마리야 / 오오츠보 유카 / 이자와 시오리 / 코이와이 코토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아이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7) 김백수, 우동 하나 먹는데 줄서서 먹어야 하는 건가...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9월 26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6) 김백수, 도쿄 스카이트리에 올라가 보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다보니 배가 고프다. 그러고보니... 점심 먹을 시간이 다 됐다. 오전 스카이트리 올라가면서 본 식당가 중 우동집이 있길래 오늘 점심은 우동으로 결정!!! 오전에는 사람도 없더니... 점심시간이 되니까... 우동집에 사람들로 가득가득...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바로 옆에 타코야끼집도 있는데... 어쨌든 나 역시 줄을 서서 우동을 주문했다. 주문한 우동은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카게 우동.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다. 양은 좀 적은 것 같지만 이 정도면 간단하게 먹기에는 충분하다. 면은 탱글탱글하고 쫄깃쫄
동남아 여행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힌두교 사원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6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