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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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2.-29. 일본 칸사이 단풍 여행기 2부 - 유포니엄 래핑열차, 오미 신궁
2019. 11. 22.-29. 일본 칸사이 단풍기 여행 0부 - 여행 개요 2019. 11. 22.-29. 일본 칸사이 단풍 여행기 1부 - 코다이지 안드로이드 관음, 키후네 신사 숙소 로비(?)에서 맞이하는 아침. 단풍철이라 그런지 시가도 숙소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비와 호 동서 접근성과 교토 접근성을 고려해 오쓰로 정했는데 오쓰 역사에 위치해 있는 호스텔입니다. 바,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어서 저녁 시간엔 손님으로 떠들썩 합니다. 아침에는 호스텔의 아침식사 하는 손님 정도 뿐이고요. 창 밖으로 옆 광장이 보입니다. 숙박에 포함된 식사. 간단한 토스트에 샐러드, 요거트, 그리고 음료 한잔입니다. 아침을 듬직하게 먹는 사람에겐 좀 부족하려나. 저 같은 사람 말이죠.
2019. 11. 22.-29. 일본 칸사이 단풍 여행 0부 - 여행 개요
올해 마지막 여행입니다. 요즘 '데스스트랜딩' 한창 하고 있었는데 스토리 진행은 안 하고 잡배달만 하다보니 결국 여행 전에 못 깨고 가네요. 또 일본이긴 한데, 이번 여행은 일본 외 후보를 좀 고려했었습니다. 중국과 타이완이 가장 컸는데, 중국이 탈락한 건 패키지로 가려 했지만 비수기라 패키지 인원수가 도저히 채워지지 않아서 결국 허탕. 타이완은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시기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휴가 시기는 고정적인데 경험이 없는 국가/언어권에 처음 도전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서였습니다. 중국은 일단 허탕 치고 김 샜는데 타이완은 계속 관심이 있어서 다음엔 아예 마음 먹고 1~2달 정도 조사하고 간단한 회화 공부도 하고 가야겠더군요. 사실 '데스스트랜딩' 안 하고 열심히 준비하면 못 할 것도
칸사이여행18. #6 먹고 먹고 안녕
오사카에서 마지막 날, 내일 아침에 돌아가는 비행기라 하루를 full로 즐기기로 했다. 우선은 짐을 찾으러 다시 친구네로 돌아갔다. 학교 admin이랑 계속 회의를 하던 W랑 A는 이날 아침 미팅을 마지막으로 결국 학교를 떠나기로 했다. ㅠㅠ학생들을 엄청 예뻐했는데 너무 아쉬울듯.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자, 하고 친구와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나왔다. 아침 비행기라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는 호텔을 찾았다. 나름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다고 해서 시내에서 멀긴하지만 여기로 선택.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은 선택이었다. 호텔로 걸어가면서 본 마켓. 여기서 이것저것 먹을걸 사가야겠다!이른 점심을 먹었으니 간식을 먹어도 돼 ^^.. (자기합리화) 마켓을 두

칸사이여행18. #4 나라, Dinner@겐지
잠시 실패의 슬픔을 묻어두고 나라에 왔다. 사슴보러 왔지요! 우선 역 앞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를 기다리면서 근처 상가를 구경했다. 얘들 왜 안오니. 약속시간보다 한 40분 늦게 도착함 (..) 이렇게 일정이 또 틀어지..는... 안돼! 느긋하게 점심을 먹는대신 후다닥 사슴을 보기로 하고 열심히 걸어갔다. 역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에 공원이 있었다. 여기도 사람 바글바글. 물고 때리고.. 안하는게 뭐니.. 전에 나라에 와봤던 친구가 얘들 완전 양애취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듯 하다. 그치만 너무 예뻐. 어머어머. 우리가 다녔던 대학원 근처에도 사슴이 엄청 많았는데. 하 다 추억이다. 그때는 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