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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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잡담(2) - 아이언맨
로다주를 위해 아이언맨이 만들어진 것인가 아이언맨을 위해 로다주가 태어난 것인가 -마블 "강철몽 鋼鐵夢"- - 어벤저스가 만들어질 수 있던 원동력인 아이언맨. 아이언맨 1편이 대박치지 않았다면 마블도 그냥 꿈으로 접어뒀을지도 모릅니다. 쿠키 영상에 등장한 퓨리? 그건 그냥 팬서비스.라고 넘겨버리면 그만이었을테니 - 하지만 아이언맨은 대박을 쳤고,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줄여서 로다주)도 대박을 쳤고. 어벤져스는 이렇게 등장해서 대박치고 있고.. - 정말 로다주와 토니 스타크는 아무리봐도 싱크로율 200%인 것 같습니다. 마블이 우리는 로다주가 없어도 아이언맨을 만들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는 하는데.. 미안 마블. 이젠 로다주가 아닌 토니 스타크는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

어벤져스...흑과부, 스타크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음..>_<
어저께가 되어서야 겨우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ㅎㅎ 아는 형이 질질 쌀거라고 기저귀 가져 가라 했는데, 안 가져가서 지릴 뻔 한거 참느라 고생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하 내용은 스포일러 작렬하므로 아직 안 보신 분들께서는 보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그 누구 하나 개성 부족한 캐릭터가 없는 어벤져스지만... 역시 블랙위도우와 아이언맨이 갑이었습니다. (뭐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죠... 힘만으론 역시 헐크가 갑일수도 있고...^^;) 블랙위도우...이건 뭐!!..그냥 보는 내내 눈이 황홀하고 즐거울 따름~!!(앞모습,옆모습도 좋지만, 뒷모습이 더 즐겁더이다~^^) 게다가 초반부터 반하게 만든 액션씬!! 개인적으론 영화 전체에 있어서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1. 영웅의 서사 12단계 영웅의 서사 12단계라는 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영화의 ‘규칙’ 같은 것. 사실, 이 규칙이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도, 그리고 연극에도, TV드라마, 소설에도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극’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뼈대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영웅’의 일상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영웅에게 소명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웅은 용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인해 이 소명을 거부한다. 이때 영웅은 멘토를 만나며 영웅이 소

어벤져스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