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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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지, 집에서 모니터로 보면 집중도 안되고 감흥도 크지 않다. 요즘 악당은 머리도 좋고 체격도 좋고 싸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다. 한니발 헥터 + 베인 + 아인슈타인이 합쳐서 악당을 하니. 그래도 어제 오블리비언을 보고 오늘 이걸 봐서 그런지 심플한 스토리 라인이 참 맘에 들었다. 이야기는 역시 너무 어렵지 않아야.... 어찌됐건 결국 아이언맨은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그리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온 추가 영상에서 보여준 토르의 해머는 왜 사람들이 마블코믹스의 작품을 계속 찾아보는지에 대한 또 하나의 답이 아닐까 싶다.

러시아의 검은 번개 (Black Lightning, 2009) - 심각한 데자뷰...
심각한 데자뷰를 설명하기 위해 스포일러가 매우 많습니다.이 영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의 줄거리를 알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러시아의 붉은 사이클론...아니 검은 번개라는 영화는...정의상으로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되어 있네요(위키피디아)... 내용은, 구 소련시절 개발하다가 중단한 월석을 재료로 한 신묘한 에너지를 쓰는 나노매틱 엔진이라는 것이 장착된 날아다니는 똥차를 우연히 손에 넣은 대학생인 주인공이 자동차의 힘으로 히어로가 되어 악당과 싸운다? 뭐 이런것인데... 이 영화...너무 심하게 다른 영화들(헐리우드)에서 본 듯한 장면과 상황의 연속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피터 파커가 거미한데 물리기 전에 아이언맨 슈트 비슷한 것을 우연히 주웠다가 아이언몽거와 싸우게 된다? 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3 한국과 중국의 차이
한국 중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드카펫 행사 다녀온 한명으로써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를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보니 역시 진행에 좀 차이가 있긴 있나보다 라고 느껴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드카펫행사,영등포 타임스퀘어,아이언맨3 시사회,아이언맨3)

한국 찾은 '아이언맨' 그와 함께한 생일 파티
오후 18시. 퇴근 시간임과 동시에 자리를 박차고 회사를 나왔다. 흔히 말하는 칼퇴(정시 퇴근)를 했다. 지금 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향한다. 이동 간, 퇴근 시간임에도 웬일인지 지하철이 한산했다. 운이 좋다는 징조가 아닐까 생각하며 점점 그와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는 '아이언맨'으로 인생 최대 황금기를 맞이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곧 그가 등장하는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나는 부단히 움직였다. 천근만근 힘든 몸을 이끌고 집이 아닌 그를 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그와 지금 같은 땅과 공기를 마시고 있다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가능하다면 사인도 받고 싶다는 '열망'에 발걸음을 옮기게 된 것이다. 도착하고 놀란 것은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행사가 시작되려면 1시간이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