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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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9년 8월 13일

영화의 작품성은 두번째 치더라도, 시류를 잘 만난 영화임에는 틀림 없다. 한일간의 갈등이 극에 달해 있는 지금, 민족 정서를 건드리는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고대의 전투에서 현대의 전투에 이르기까지, 적은 수의 군사가 많은 수의 적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매복밖에 없다. '죽음의 골짜기' 까지 적의 주력을 유인해 낸 지략의 승리가, 곧 전체 전투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영화의 완성도를 평하는 이들은 일본군(악당)의 성격이 지나치게 단편적으로 그려졌다는 점, 불사신 주인공 (총알도 피해가는), 뻔하게 예상되는 전투의 전개 등을 지적한다. 이 영화는 상업 영화라는 점과, 큰 줄기에서는 실제 있었던 역사를 배경으로 했지만, 디테일에서는 연출가의 상상이 가

봉오동 전투

DID U MISS ME ?|2019년 8월 12일

한일 강제 병합 이후 일본의 조선 탄압은 더욱 가속화 되고, 이에 저항하던 독립군이 일명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우는 봉오동에서 일본 추격대를 궤멸키 위해 목숨 건 유인 작전을 실행한다는 이야기. 이렇게만 써놓으면 여러 항일 영화들이 주르륵 떠오르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바로. 그 영화의 감독이었던 김한민이 이 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영화내내 의 냄새가 짙다. 물론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주인공의 상대가 각각 청나라와 일본인 것도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플롯과 비주얼이 매우 유사. 흡사 형제 영화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판이다. 일단 추격의 플롯이라는 데에 가장 큰

"봉오동 전투" 메이킹 영상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13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걱정이 정말 많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영화 내적인 부분 보다는 외적인 부분에서 정말 크게 사고를 친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래도 평가가 미묘한 상황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적어도 방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적어도 확실하게 만들려고는 한다는 생각도 들긴 해서 말이죠. 일단 겁나게 크게 나오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닥......

"봉오동 전투"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8일

솔직히 이 영화가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이 지점 때문이죠. 이미 사고를 몇 번 친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가 상황이 미묘하게 흘러가 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환경 파괴를 해서 난리가 났었던 것이죠. 전쟁 영화가 다 그런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더군요. 어쨌거나, 결국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저는 솔직히 별로 볼 맘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