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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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라이트 아웃 감상.

[네타]라이트 아웃 감상.

이 영화의 모델이 된 단편영화와 본편 예고 보고 한번 보러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어쩌다보니 조조로 감상하고 왔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모델이 된 단편에 비하면 약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그 이유는 단편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어둠 속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네, 설정이 없었고, 저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공포를 느꼈죠. 하지만, 장편영화에서는 미지의 공포라고 할 수 있는 존재에게 이름을 부여하고, 설정을 넣었으며 범위를 한정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뭐, 그렇다고 안 무서웠다고 물으시면 솔직히 조금 무섭긴 무서웠다. 라고 대답해드리죠. 사운드 타이밍이라던가.. 연출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나저나 이제 개인적인 이

라이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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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 FAR EAST BRANCH|2016년 8월 24일

한 시간 반 동안 눈 동그랗게 뜨고 귀 살짝 막고 봄. 가장 원초적인 공포인 '어둠에 대한 공포'를 참신하게 표현하였다.아이디어는 매우 좋다.깜짝깜짝 놀래키는 호러 스타일이다.분위기로 압살하는 호러 스타일은 아님.무서운 요소가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것은 아니고 사실 다 예측 가능한데,알면서도 당한다고 표현하면 적절할까.어쨌든 호러 장치가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함. 호려 영화에 필수적인 긴장감을 타이트하게 유지한다는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본작의 몬스터인 다이애나는 검은색 여성 실루엣에 긴 손톱 번쩍이는 눈이 특징.하필이면 몸매 라인이 좋아서 예상만큼 무섭지는 않았다. 여주인공의 스키니바지 핏이 숨막힐 정도인데, 실루엣으로 드러난 다이애나의 몸매가 여주인공에게 밀리지 않는다. 본작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5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500만 돌파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터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6% 감소한 111만 9천명, 누적 508만 5천명이 들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은 가뿐하게 돌파한 빅히트. 올해 여름은 정말 국산 블록버스터들의 기세들이 무섭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414억 2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덕혜옹주'입니다. 주말 50만 2천명, 누적 48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385억 7천만원. '터널'에 비하면 흥행세가 쳐지긴 합니다만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가뿐히 넘긴 후에도 꾸준히 흥행하고 있습니다. 500만명 돌파는 확정적이겠고, 슬슬 극장가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와중에 600만 돌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어? 금요일만 해도 소시지 파티가 1위를 차지할 기세였는데 토, 일요일에 급락하면서 역전됐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7.3% 감소한 4377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2287만 달러입니다. 예상대로 2주차 드랍률이 크긴 한데 절대치로 보면 준수한 성적인데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287달러로 높고... 북미 성적은 꽤 선방하는 느낌. 해외수익도 2억 4천만 달러를 넘으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6천만 달러를 넘겼고... 보통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짜리 영화면 이미 손익분기점 끝, 충분히 이득나고 있네- 라고 해야 할 성적인데(최종적으로 5억 달러는 무난하게 돌파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