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찍었습니다. 는 찍은지 좀 되었지만 까먹었다가 어제 디맥 콜라보 포스팅 쓰다가 떠올라서 쓰는 포스팅 마무리는 블랙캣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노트 수가 적어서 아원츄로 끝냈습니다. 안전하게 가느라 4키로만 갔더니 꽤나 오래걸리네요. 하하하.... 이제 남은건 미션 50개 깨기랑 곡 몇몇개, 숨겨진 BGA 보기 정도인데 언젠간 깨겠죠... 다 좋은데 손이 안따라주니 힘드네요. 덧 : 다른겜 해야하는데 디맥 한번 켜면 플포 끄기 전까지 손을 못놓겠군요... 몬헌이랑 포켓몬이랑 기타 등등 할게 많은데... 덧2 : 과거 글 보다보니 슈타게 제로 포스팅 한다고 해놓고 2년째 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젠 내용을 까먹어서리... 그때 그 감동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