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디맥 콜라보 재밌군요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5월 12일 |
과연 어떤 스토리일지 기대 반 불안 반 이였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클리어가 마지막에나 나온다는게 아쉬웠지만 뭐 결국은 해피앤딩이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연출 꼽으라면 페일 첫 등장시 나오는 Black cat이랑 앤딩으로 나오는 Glory day 미카팀이 얼마나 디맥을 알고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감격 이제 남은건 파밍으로 상점서 사는것뿐이네요. 클리어는 모르겠고, 페일을 K2 소대에 넣어볼까 구상중인데 어떤식으로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둘다 예쁘니 언젠간 쓰겠지만요. 권총은 최곱니다! 겸사겸사 스킨 이야기를 쓰자면 물론 둘다 질렀고... K2를 정가했지만 어쨌든 다 모았습니다. ㅠㅠ 한복 최고! 그러니 여러분도 빨리빨리 지
[소녀전선] VA-11 HALL-A 콜라보 정산 - 1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7월 9일 |
VA-11 HALL-A가 뭔가 해서 찾아보니 베네수엘라의 바텐더 게임이라고;; 나름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던 듯?!?? 술집인데 메인으로 눈에 들어오는게 미니미들이랔ㅋㅋㅋ 문명이 이상하게 전해져오는ㅋㅋ 아니 쿠거와 퓨마가 왜 ㅋㅋㅋㅋ 환경주의 만세!! 인권 만세!! 원작게임과 비슷한 술제조 시스템도~ 바텐더를 영입하며 술 아이템까지~ 제리코 일러스트가 못 알아보겠....그나저나 인형이 목발이라니 특이한~ 멀티버스 설정도 ㅋㅋ 그쪽도?!?? IDW가 이렇게 감동을 줄리없어~ G28은 왜 여기서 일을ㅋㅋ 원작에선 어땠는짘ㅋㅋ 동글동글한 엔딩~ 전
[소전] 저체온증 히든+ 21.8만점 달성...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8월 5일 |
네번째 저체온증 히든+입니다... 안돌려고 했는데 말이죠... 세번째 도전에서 9턴째인줄 모르고 철혈 잡으러 안가고 베이스서 멍때리다가 19.3만점에서 끝났습니다. 마지막 턴에 철혈 잡았으면 20만점도 넘기고 구매토큰도 100개를 받았을텐데... 90개서 멈춰야하나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물어보니 한번 더 가는게 낫지 않겠냐고 해서 작전지령 200개 모이자마자 달렸습니다. 결국 21.8만점 달성. 생각보다 높게 나왔더라구요. 20만점 살짝 넘길줄 알았더니... 아직 점수 업뎃이 안되었길래 상위 몇퍼인진 모르겠지만 40~50퍼 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고로 아직 몇시간 안남았지만 제대 소개부터. 저번 포스팅과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
아니 당신은...누군쎄요?
By Someday never pain | 2017년 12월 16일 |
잠시 일땜에 소녀전선 저체온증 올클도 놓치고 기분도 꿀꿀한데 G36C가 갖고 싶어서 두장 남은 제조권을 돌렸습니다만....얜 또 누구인가요.... 저번의 로켓단 로사도 그렇고 뭔가 갖고 싶어서 지르면 이상하게 못보던 애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정체가 뭐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