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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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라스트 듀얼] 말하는 트로피와 갑옷 마리오네트
여성이 인간이 아니라 가문과 남편의 재산이었던 중세 프랑스의 실화를 기반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결투 영화인데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게 꽤 괜찮았는데 라쇼몽이 언급될 정도로 평이 좋아 기대가 워낙 높았었던지라 좋아서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각본도 분업했다는데 그래서 일지도...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갑옷을 입은 마리오네트들과 말하는 트로피들의 슬픈 인형극을 보는 것 같아 쌉싸름한 영화였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막과 2막은 카루주(맷 데이먼)와 자크(아담 드라이버)의 인연부터 각자의 시선에 따른 사실 다툼으로 진행되는데 진실을 내세우면서 서로가 다른 기억을 다루는게 재밌습니다. 아예 다르지는 않지만 자크가 입이 무겁
[DOS] 중세의 성 1 (CASTLES.1991)
1991년에 ‘Quicksilver Software’에서 개발, ‘Interplay’에서 AMIGA, Atari ST, MS-DOS, FM Towns, PC9801, Sharp X68000용으로 발매한 중세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CASTLES’.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중세의 성’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13세기 중세 시대 때, 잉글랜드 서부와 웨일스의 8개 지역에 성을 건축해 바이킹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전에 나오는 설정은 ‘Messengers(메신저), World(월드), Level(레벨), Campaign(캠페인), Speed(스피드)의 5가지가 있다. 메신저는 게임 내 전령의 알림 메시지. 월드는 게임 내 세계관을 리얼 월드와 판타

그리스여행 로도스섬 투어, 중세 도시 흔적이 남아 있는 올드타운 둘러보기!
2019년 10월 13일 동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7일차! 이번 포스팅에선 오랜만에 그리스여행 로도스섬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책으로만 봤던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헬리오스 거대상이 있던 곳, 그리스 로도스섬을 지난 유럽여행 중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를 타고 처음으로 가보았답니다. 총 2편에 걸쳐 그리스 로도스섬 여행기를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첫 번째 글에선 로도스 섬 도착 후 성요한 기사단의 흔적이 남아있는 중세 성벽 도시, 이 섬의 올드타운 둘러본 얘기부터 해볼게요~ 전 로도스섬을 정말 편하게도 지중해 크루즈를 타고 갔지만, 로도스 섬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배로 가면 18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참 멀고도 먼.......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원경
인터넷에 떠서 한번 가본 장수동 은행나무인데 알고보니 인천대공원의 동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동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 딱인~ 고가 밑으로 공영주차장이 큰데 인천대공원이 싸니까 ㅎㅎ 그걸 모르고 두번 주차해서 주차비가 ㅠㅠ 그래도 점심은 맛있는데서 먹었으니 ㅜㅜ 이번에 알았지만 진입로 전에도 팻말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이미 주변에 관련해서 식당 등이 많았네요~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럴만합니다. 단풍의 막바지에 도착해서 너무 잘 보고 왔네요. 나무도 워낙 아름답고 참 동네 터줏대감으로 딱이던~ 장수동 은행나무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에 이를 정도로 크고,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그 모양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