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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2025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하늘 배우의 영화는 거의 찾아보는 데, 오티티에 [야당]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제목이 [야당]이라 정당 정치 이야기인 것으로 알고 보기 시작을 했는데요. 음 ... 틀렸네요. 야당은 마약 사범을 의미하는 은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정치인이 관련이 되기는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치인의 아들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개인의 영달을 위해 부정을 일삼는 정치인들이 많아지면, 국민들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들과 같이 거짓말이 당연시되고, 소리 큰 사람이 정의라고 생각하게 되고,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것을 용인하게 되고... 최근에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

김경미·한권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금융복지 체계 구축 벤치마킹
김경미·한권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금융복지 체계 구축 벤치마킹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3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삼양동·봉개동)과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금융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현장 벤치킹하기을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올해 6월 개소한 사회적경제 전용 기반시설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지원부터 교육·컨설팅,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 운영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사회적경제 생.......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정치 시사책 추천 다시 쓰는 연대기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정치 시사책 추천 다시 쓰는 연대기 이장규, 손병수, 고성표, 박유미 (지은이) 중앙books, 2025-05-30 정치인의 인생을 다룬 책은 한 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은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법 한데요. 중앙일보의 온라인 유료플랫폼을 통해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정치 시사책, 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 책은 이분법적 인식에서 벗어나 그의 결정들과 발언, 정치적 고뇌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평가 대신에, 독자가 직접 정치인 노무현의 성공과 실패를 가.......
이재명 대통령이 다녀간 안목해변 커피커퍼 안목점
제목에 정치인 이름을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이 뭐가 부끄럽다고 주저할까 해서 바로 적었습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면 꼭 싸움으로 끝나고 저도 될 수 있으면 다른 정치 성향의 사람과는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비논리에 말싸움이 되는 것이 뻔하기에 안 하고 피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내 공간이기에 마음껏 적어보겠습니다. 안목 커피의 거리에서 가볼만한 커피커퍼 안목점 강릉의 여러 해변 중에 대표 해변이 되고 있는 안목 해변은 다양한 커피숍이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강릉항 옆에 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고 20년 전만 해도 횟집이 가득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자판기 커피가 있던 공간에 커피커퍼가 커피숍을 세우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커피커퍼는 강릉을 커피 도시로 만든 곳이죠. 안목해변에는 90%가 커피숍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커피숍이 있습니다. 모두 통창으로 해변을 보기 편하게 해 놓았네요. 같은 바다도 2층 또 다르고 3층에서 보는 바다가 더 다릅니다. 가능하면 높은 곳에서 보는 것이 좋죠. 지난 4월 초에 갔던 곳이 커피커퍼 안목점입니다. 강릉점도 안목해변에 있습니다. 이 커피커퍼 안목점은 대선 후보였고 지금은 대통령이 된 이재명 대통령이 안목해변에서 유세 운동을 하고 들렸던 곳입니다. 보자마자 딱 알겠더라고요. 입구에 터키식 조명이 있는 곳입니다. 오스만 제국 느낌이 가득한 커피커퍼 안목점 다른 커피숍과 다른 점은 천장에 터키 조명이 가득 달려 있습니다. 마치 스테인드글래스 같은 색유리가 붙어 있어서 무척 화려합니다. 패턴도 기하학적입니다. 마치 하늘에 열기구가 떠 있는 느낌이에요. 이 터키식 조명은 판매도 하는데 1개에 8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딱 좋은데요. 터키식 조명 만들기 공예 수업도 꽤 있더라고요. 그리고 오스만 커피라고 하는 최초의 커피 추출 도구도 보입니다. 저 손잡이가 달린 금속 컵에 커피가루와 물을 넣고 뜨거운 온도로 달구어진 모래 위에서 커피를 달굽니다. 그리고 뜨거워진 커피를 종이 필터로 걸러서 커피 가루를 걸러내고 커피물만 내립니다. 이게 오스만 커피인데 500년 필터커피를 시키면 마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7천 원입니다. 이외에도 500년 전통 오리지널 에스프레소 커피는 5,500원입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가격이 5,000원이니 가격은 비슷하네요. 바다 바라보기 좋은 3층 3층입니다. 3층이 뷰가 가장 좋습니다. 커피 먹으면서 안목 해변을 보기 딱 좋습니다. 안목해변이 엄청 아름답거나 하지는 않은데 바로 옆 강릉항이 있고 바로 옆에는 솔숲길이 시작되어서 도보 여행하기 딱 좋습니다. 전 여기서 경포해변까지 한 5km 걸었는데 강릉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3층에도 터키식 조명이 있고 통창이 꽤 많아서 뷰가 참 좋네요. 왜 터키식 조명이 가득하냐. 이 커피는 이슬람 국가들이 발견하고 전파한 문화입니다. 기독교의 유럽은 처음에는 악마의 음료라고 거부하다가 맛을 보고 반했죠. 이슬람은 술을 안 먹는데 이 커피가 술을 대신할 듯하네요. 창가 테이블도 색유리로 되어 있네요. 심지어 조명까지 있습니다. 테이블 밑에 조명이 있어서 밤에도 빛이 납니다. 천장에는 양탄자가 있네요. 계단에도 고급스러운 엔틱 소품들이 있네요. 커피커퍼는 한국 최초로 강릉에 커피 농장을 키우는 곳입니다. 이 커피나무가 조건이 꽤 까다로워요. 온습도가 중요한데 고산 지대에서 주로 키웁니다. 그것도 적도 인근이어야 하고요. 그런데 한국에도 커피 재배가 가능하긴 한데 제배 단가가 높아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네요. 2층입니다. 2층에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여기는 양탄자로 도배를 했네요. 오스만 제국이 따로 없네요. 계단에도 빈티지 가방과 소품이 깔끔하게 놓여져 있네요. 공간 자체는 작습니다. 작은 공간이 아쉽지만 잘 꾸며 놓았어요. 특히 터키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터키터키하네요. 굿즈도 살 수 있어요. 원두도 판매합니다. 저 터키 조명 너무 갖고 싶네요. 물욕이 많지 않은데 이건 꼭 하나 집에 두고 싶어요. 밝기 자체는 낮지만 방안 분위기 바꾸는 데는 최고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