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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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면 더 좋은 아이엠트래블 산티아고 순례길 자유여행 세미패키지

처음이라면 더 좋은 아이엠트래블 산티아고 순례길 자유여행 세미패키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올리면 설렘보다 막연함이 먼저 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걷는 길이 과연 여행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이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저 역시 출발 전에는 같은 생각을 했고, 그래서 더 오래 망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다녀오고 나니 그 걱정들이 왜 필요했을까 싶을 만큼, 산티아고 순례길은 마음 깊이 남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2023년 가을, 프랑스 길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 수십 킬로미터를 하루하루 걸으며 풍경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걷기만 하는 여행이 무슨.......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프랑스길 최악 최고 알베르게 베드 버그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프랑스길 최악 최고 알베르게 베드 버그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프랑스길 최악 최고 알베르게 베드 버그 이번 블챌도 역시나 지난번에 이어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갈 생각이다. 이번엔 숙소 편! 순례길에서 순례자들이 숙박하는 곳을 알베르게라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길에서 직접 숙박했던 알베르게 숙소 중 최악, 최고, 노멀한 걸로 정리해 볼 생각이다. 대중적인 알베르게 모습 보통 알베르게는 우리가 흔히 아는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위에 보이는 숙소가 거의 기본값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중 가장 많이 가는 프랑스길 첫째날에 많이들 방문하는 55번 알베르게 모습. 여기가 프랑스길 시작점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뽀송뽀송한.......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2) 25.08.14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2) 25.08.14

광현logue|2025년 8월 14일|해외여행

폭군의 셰프 드라마 마치고 종방연 마무리 하며, 폴캠 감독님, 신세계에서 연변3인방 역할 하셨던 박인수 선배님, 분장팀 팀장 유순누나, 분장팀 가슬님, 마지막엔 조덕현 선배님께서 준비중이신 진국소한탕 김포 직영점! 오늘은 어머니 차량을 내 이름으로 명의 이전하며 오후 시간대를 보냈다. 보험료 110만 가량, 취득세 20여만원 등 지출이 많은 날이었다. 처음에 말 못했지만 나는 북부길을 준비중이다. 상품화 된 순례길이 몇 있고, 그 중에 프랑스길이라는 구간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한다. 북부길은 조금 힘들고 사람도 별로 없지만 아름다운 해안가를 따라 걷는다고 해서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했다. 오늘은 파리로 입.......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32일차 리바디소에서 오 페드로우소까지 22.3km 해물 된장 수제비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32일차 리바디소에서 오 페드로우소까지 22.3km 해물 된장 수제비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32일차 리바디소에서 오 페드로우소까지 22.3km 해물 된장 수제비 새벽에 몇 번이나 깼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6시 반쯤에 나갈 준비를 해서 오랜만에 해뜨기 전에 출발하는 것 같다. 어스름한 하늘이 예뻐 보였다. 손톱달도 오랜만이야. 안개가 자욱하게 낀 마을도 몽환적이고, 곧 떠오를 태양도 아름다워 보였다. 30km 대 돌파! 벌써 끝날 날이 다가오는구나. 우리가 잤던 마을을 벗어나 첫 번째 마을인 아르수아에 도착. 7년 전 물개씨랑 잤던 알베르게. 이제 추억여행도 끝이 보인다. 한국까지 10013km. 까마득한 거리네! 안개가 이렇게 멋있을 일인가 싶다. 아르수아 빠져나가기 전에 bar에 들러 커피랑 빵으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