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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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나: 산 채로 묻힌 여자 (Suzzanna: Bernapas Dalam Kubur.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9일

2018년에 ‘록키 소라야’, ‘앙기 움바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넷플릭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인도네시아 원제는 ‘Suzzanna: Bernapas Dalam Kubur’. 월드 와이드 영제는 ‘Suzzanna: Buried Alive’다. 내용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인 ‘수잔나’와 ‘사트리아’가 결혼한 지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는데, 사트리아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우고 해외로 일을 하러 간 사이, 사트리아의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인 ‘조날’이 동료 직원인 ‘우마르’, ‘두둔’, ‘지노’를 꼬드겨 사트리아의 집에 도둑질을 하러 갔다가, 집에 홀로 있던 수잔나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아직 숨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 뒤쪽에 산 채로 묻어 죽음으로 몰고 갔다가,. 임신한 상태에서

웨웨 곰벨 (Wewe Gombel.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25일

1988년에 ‘BZ 카다리요노’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마을 주민들이 아기를 납치하는 요괴 ‘웨웨 곰벨’의 위협에 시달리는 이야기다. ‘웨웨 곰벨’은 인도네시아 자바 지역에서 전해지는 민간 신앙에 나오는 요괴다. 먼 옛날 한 부부가 살았는데 아내가 불임이라서 아이를 갖지 못해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해 독수공방하고 있던 중. 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자 아내가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해 남편을 죽여서 성난 이웃 주민들에 의해 마을에서 쫓겨난 뒤.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절망한 끝에 자살을 한 이후. 한을 품은 영혼이 요괴 ‘웨웨 곰벨’로 부활하여 부모에게 학대 받은 아이를 납치. 부모가 회개할 때까지 납치한 아이를 보호해 준다고 한

악마가 오기 전에 (May the Devil Take You.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21일

2018년에 ‘티모 차얀토’ 감독이 만든 인도네이사나 호러 영화. 원제는 ‘Sebelum Iblis Menjemput’. 영제는 ‘May the Devil Take You’이다. 넷플리스로 출시된 작품이다. 내용은 교외의 숲속에 있는 낡은 집에서 ‘레스마나’가 무당을 불러들여 흑마술을 사용해 악마에게 가족의 영혼을 팔아서 부자가 됐는데, 그 이후 아내와 딸 ‘알피’를 버리고. 여배우 ‘락스미’에게 새 장가를 들어 ‘루벤’, ‘마야’, ‘나라’ 등등 아이 셋을 봤지만 말년에 파산하고 이름 모를 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져서, 10년간 인연을 끊고 살던 알피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보러 갔다가 새 어머니와 의붓 남매들과 신경전을 벌인 후. 아버지가 남긴 재산으로 옛날 집을 물려받아서 그

제 3의 눈 (Mata Batin.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3일

2017년에 ‘록키 소라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 영화. 영제는 ‘The 3rd Eye'. 원제는 ‘Mata Batin’은 눈(Mate)+내면의(Batin)의 합성어로 심안(心眼)이란 뜻이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영화다. 내용은 ‘알리아’가 자카르타에서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살다가 어른이 된 뒤 독립해 방콕에 살았는데. 부모님의 부고를 듣고 홀로 남겨진 여동생 ‘아벨’과 함께 살기로 했는데 아버지의 회사가 임대해 준 주택을 반납해야 해서 결국 어린 시절에 살던 옛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벨이 귀신을 보면서 고생을 하자 ‘윈두’ 부인을 찾아가 상담하던 중. 본인도 제 3의 눈을 개방시켜 동생처럼 귀신을 보게 되면서 집에 씌여 있는 지박령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