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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악마가 오기 전에 (May the Devil Take You.2018)
2018년에 ‘티모 차얀토’ 감독이 만든 인도네이사나 호러 영화. 원제는 ‘Sebelum Iblis Menjemput’. 영제는 ‘May the Devil Take You’이다. 넷플리스로 출시된 작품이다. 내용은 교외의 숲속에 있는 낡은 집에서 ‘레스마나’가 무당을 불러들여 흑마술을 사용해 악마에게 가족의 영혼을 팔아서 부자가 됐는데, 그 이후 아내와 딸 ‘알피’를 버리고. 여배우 ‘락스미’에게 새 장가를 들어 ‘루벤’, ‘마야’, ‘나라’ 등등 아이 셋을 봤지만 말년에 파산하고 이름 모를 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져서, 10년간 인연을 끊고 살던 알피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보러 갔다가 새 어머니와 의붓 남매들과 신경전을 벌인 후. 아버지가 남긴 재산으로 옛날 집을 물려받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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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2026년 한국영화 감독, 각본 : 이상민 제작 : 박은경 출연 :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이성욱 전소현, 최희도 '살목지'는 올 상반기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꽤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우선 장르가 특정 매니아층만 보는 공포영화라는 점, 그리고 유명한 스타 배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저예산 영화라는 점, 무엇보다 95년생인 MZ 세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100만명만 넘어도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3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300만 관객은 그 이전 500-600만 관객과 맞먹는 성과입니다. 코로나 이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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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