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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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어디까지 가봤니? 서촌에서 만난 처음보는 서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12일|사진

산을 끼고 있는 동네는 기본적으로 아파트가 거의 없어요. 다만 요즘은 건축 기술이 좋아져서 산비탈에도 레고 블럭 같은 아파트 잘 박아 놓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아파트 지을 수가 없어요. 아마 경관지구라서 건축 허락이 안 나기도 하지만 애초에 재개발, 재건축을 하려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부분 개발, 개별적인 재건축은 하고 있습니다. 삼청동이 그렇고 여기 소개할 서촌도 그렇습니다. 삼청동이 지나다니는 길만 지나다니다가 호기심에 삼청동 한미미술관 뒤에도 꽤 많은 집들이 있어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서촌도 그렇까요? 서촌의 산 꼭대기 동네들 서촌은 행정명은 아니고 옥인동, 누하동, 누상동 등등 다양한 행정동이 뭉쳐 있는 공간입니다. 경복궁 서쪽에 있는 동네라서 서촌이라고 하죠. 요즘은 핫플레이스로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졌고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서촌도 가는 곳만 가게 되죠. 저도 서촌에 간 것이 2012년 경으로 지금도 자주 찾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처음입니다. 친일파 첩의 가옥인 '옥인동 윤씨가옥'을 촬영하고 있는데 한 분이 쑥 지나갑니다. 응? 여기 길이 있나? 하고 쫄래쫄래 따라 올라갔더니 아~~~ 이런 골목이 나오네요. 빈집도 있고 저주하는 집도 있습니다. 필운대로 9가 길이라는 도로명 주소가 있네요. 도로명 주소는 정확한 위치를 직감적으로 알기 어려워서 짜증난데 이제는 이 도로명 주소로만 표기하네요. 이렇게 빈 공간도 있스빈다. 집 2~3채가 있던 곳인데 허물고 뭘 짓지는 않네요. 여기는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워서 집을 지으려고 해도 건축 자재를 사람이 지고 올려야 하는 등 건축 난이도가 클 듯합니다. 저 뒤에 집들도 다 그렇게 지었겠죠. 이런 동네는 좋은 점도 있지만 차를 주차할 공간이 근처에 없다 보니 차가 있는 분들은 좀 불편하죠. 그럼에도 저 같이 자연 풍광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아할 동네예요. 산기슭 동네이다 보니 계단은 필수입니다. 계단이 나이 들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니 계단 보면 이제는 좀 꺼려지게 되네요. 게다가 눈까지 와서 조심조심 올랐어요. 폐 속에 습기 가득한 공기가 훅 들어오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이렇게 빈집도 있습니다. 재건축 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방치된 집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장 좋은 건 싹 밀고 도로 다시 만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요? 요즘 같은 불경기 특히 건축 불경기에는 더 어렵죠. 뭐든 올라가서 보면 더 보기 좋죠. 저 멀리 종로의 마천루가 보이네요. 갑자기 모던한 최근에 지어진 집이 나오네요. 2층 양옥인데 건물이 최근에 지어진 느낌이 가득하네요 마당도 있고요. 이런 산기슭의 집들은 옥상 뷰가 아주 죽이죠. 여름에는 맥주 파티 하겠네요. 작은 짜투리 공간에 들꽃이나 잡초가 아닌 사람이 심은 나무가 있네요. 양옥과 한옥 그것도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한옥들이 공존하는 동네네요. 여기 행정동명은 옥인동으로 보입니다. 좀 걷다보니 거대한 돌덩이가 보입니다. 이런 돌산들이 한국은 참 많아요. 화강암의 나라죠. 그래서 굴착하기도 힘들고 터널 뚫기도 힘들어요. 대신 이 화강암들이 천연 정수기라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든 아주 깨끗합니다. 그래서 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 나라가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등 몇 나라가 안 된다고 하잖아요. 화강암이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했는데 화강암이 천연 정류 필터더라고요. 그래서 계곡 물이 참 맑은 한국입니다. 거대한 바위 위에 한자가 적혀 있네요. 옥류동(玉流洞)??? 옥인동인데 옥류동이라고 적은 이유는 여기가 조선시대에는 옥류동이었습니다. 여기 하천이 흘렀다는 소리죠. 그런데 일제가 옥류동과 인왕동을 합쳐서 옥인동으로 만듭니다. 이 옥류동은 17~18세기 당시 조선 최고 권력가문인 '장동 김씨'의 집과 별장이 가득했고 문인들이 많이 모여서 시사를 했던 곳입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계곡과 꽃이 피는 동네에서 술 마시면서 시조 짓기 배틀을 하고 그림을 그렸을 듯합니다. 그래서 진경 산수화로 유명한 '겸재 정선'의 그림 중 이 서촌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아요. 수성동 계곡도 그의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하천은 복개 되어서 안 보이고 이렇게 계곡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좀 내려가니 타일 외장의 일제 강점기 시절의 한옥이 보입니다. 이런 건물은 적산 가옥 같기도 한데 50~60년 대 이전에 지어진 건물 외형입니다. 타일이 경도가 강해서 좋죠. 이렇게 새로운 건물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참 많았습니다. 주택은 아니고 사무실로 사용할 듯한데 여기에 지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가 또 정기가 좋은 동네라서 아트 관련 사무실이 많이 있을 듯하네요. 바로 옆집은 빈집입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했는데 이렇게 빈집터에 주타 공간이 조금씩 있긴 하네요. 정말 뜬금없이 모던 그자체의 건물도 보입니다. 뭐 하는 건물인지 궁금할 정도네요. 고개를 돌리면 한옥 마을, 고개를 돌리면 부촌 느낌. 참 독특하네요. 내려오는 길에 본 북악산 설경입니다. 알맞게 높은 북악산 웅장하면서도 소담스러운 북악산으로 1년 내내 저 산 보는 재미로 가득한 동네입니다. 반대편에는 인왕산이 보입니다. 서촌을 지나서 청와대 가는 길입니다. 여기도 역사적인 공간이 참 많아요. 계단과 골목길의 동네 서촌. 난생처음 가는 공간을 구경하다가 내려왔네요. 서촌도 안 가본 곳이 참 많았습니다.

삼청동맛집 슬로우파크에서 마르게리따 피자, 연어오픈샌드위치 먹었어요

삼청동맛집 슬로우파크에서 마르게리따 피자, 연어오픈샌드위치 먹었어요

오늘은 삼청동맛집 슬로우파크에서 마르게리따 피자랑 연어오픈샌드위치 먹고 왔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대기하는 팀이 한 팀 있었고.. 입구 쪽엔 대기 명단 작성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대기하던 팀이 먼저 들어가고.. 저희만 남았을 때 대기석 쪽에 사진 찍어보았어요 대기하는 곳이 웬만한 매장 하나 크기 정도인데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따뜻하고 넓고 아늑하고.. 보통 기다리는 곳 없으면 밖에서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아늑한 분위기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분여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는데 입구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 트리 옆에 선물상자들 있으니 꼭 영화에나 나올법한 엄청나게 큰 저택 안에 들어온 기분이었어.......

저녁이 내리고 있는 삼청동 야경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1일|사진

삼청동은 북촌한옥마을의 한 축이죠. 북촌한옥마을은 가회동,삼청동, 팔판동까지 아우르는 곳이지만 좁게 해석하면 가회동이 북촌한옥마을입니다. 그러나 한 20미터만 이동해도 바로 삼청동이 나옵니다. 종로구는 동이 작고 이름이 제각각이라서 동이름이 서울에서 가장 많을 겁니다. 여기는 삼청동입니다. 삼청동은 주택도 있지만 상업 시설이 꽤 많아서 가회동의 주거지 밀집지역과 좀 다릅니다. 그러나 경기 한파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후유증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해가 지면 마을이 숙연해 진다고 할 정도로 조용해집니다. 삼청동이 뜨기 전인 2007년 이전에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후 엄청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가 지금은 거품이 꺼졌고 그 후유증이 꽤 큽니다. 이런 소품을 파는 가게도 있지만 이렇게 불꺼닌 목욕탕도 있습니다. 여기는 코리아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거대한 굴뚝이 있었고 무한도전이 촬영한 촬영지이자 수 많은 드라마에서 나온 곳이 이 길이기도 하죠. 그러나 요즘은 드라마 촬영도 적고 불꺼진 상점이 많아서 을씨년스러워졌습니다. 정말 많은 상점들이 생길 때는 활력이 넘치고 유동인구가 낮이건 밤이건 많았지만 지금은 알려지기 전보다 더 조용해졌네요. 삼청동은 골목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단독 주택이 많다보니 하늘이 많이 보이고 날씨와 하늘을 거대한 병품 삼을 수 있어서 변화가 아주 심해서 좋습니다. 아파트 살아봐요.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도 창가에 가야알고 하루 종일 날씨가 어떤지도 잘 모르죠. 한옥은 작은 마당이 있기에 기온, 날씨, 햇빛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공간들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걱정될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뭐 삼청동은 주말 장사하는 곳이니 평일은 정말 조용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확실히 꺼져가는 촛불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청동의 명물 은행나무길입니다. 가을에는 노란 은행이 가득한 길인데 최근에 보니 은행나무 가지를 잔뜩 잘라 놓았네요. 이길로 쭉가면 삼청동 안가가 나옵니다. 국무총리 공관 바로 옆에 삼청동 안가가 있더라고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이 길은 뭔가 했는데 그게 삼청동 안가였네요. 어디에 있든 저녁 노을이 내리는 공간은 다 아름답습니다. 이날은 유난히 저녁 노을이 아름다웠어요. 매일 아름다우면 질리지만 1년에 이런 예쁜 노을을 제공하는 날이 많지 않죠. 그래서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하늘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해지고 난 후 10~20분 경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보여줍니다. 삼청동 초입에 있는 진선북카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부침이 심한 삼청동 상권에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네요. 삼청동 입구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삼청동의 빈점포들도 하나둘 씩 채워지기에 가보니 갤러리들도 변했더라고요. 여기는 TOUT Y EST라는 패션 매장인데 손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여성 가방과 구두를 주로 판매하네요. 그리고 뒤와 옆에는 갤러리들이 참 많습니다. 국제 갤러리, 학고재 등이 있습니다. 예쁜 꽃가게도 있고 찻잔을 파는 다연이라는 찻잔 가게도 있습니다. 한옥 지역이라서 한옥 건물이 많은데 여기는 처음에는 갤러리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백미당으로 변했네요. 현대미술관 서울분관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참 많이 다녔는데 예술보다는 기술에 더 몰입이 되면서 예술을 등한시 하면서 덜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이날 전시회를 둘러봤는데 미술계고 꽤 많이 변해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미술이나 예술도 사회와 대중과 접점이 많아야 공감이 되는데 자기 안으로의 여행만 하는 작품들이 많아서인지 별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 멀리 인왕산이 보이고 인왕산 산등선ㅇ르 타고 흐르는 한양 도성의 불빛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틈나는대로 한양도성 구간을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날 좀 풀리면 코스별로 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야겠습니다.

저녁이 내리고 있는 삼청동 야경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1일|사진

삼청동은 북촌한옥마을의 한 축이죠. 북촌한옥마을은 가회동,삼청동, 팔판동까지 아우르는 곳이지만 좁게 해석하면 가회동이 북촌한옥마을입니다. 그러나 한 20미터만 이동해도 바로 삼청동이 나옵니다. 종로구는 동이 작고 이름이 제각각이라서 동이름이 서울에서 가장 많을 겁니다. 여기는 삼청동입니다. 삼청동은 주택도 있지만 상업 시설이 꽤 많아서 가회동의 주거지 밀집지역과 좀 다릅니다. 그러나 경기 한파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후유증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해가 지면 마을이 숙연해 진다고 할 정도로 조용해집니다. 삼청동이 뜨기 전인 2007년 이전에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후 엄청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가 지금은 거품이 꺼졌고 그 후유증이 꽤 큽니다. 이런 소품을 파는 가게도 있지만 이렇게 불꺼닌 목욕탕도 있습니다. 여기는 코리아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거대한 굴뚝이 있었고 무한도전이 촬영한 촬영지이자 수 많은 드라마에서 나온 곳이 이 길이기도 하죠. 그러나 요즘은 드라마 촬영도 적고 불꺼진 상점이 많아서 을씨년스러워졌습니다. 정말 많은 상점들이 생길 때는 활력이 넘치고 유동인구가 낮이건 밤이건 많았지만 지금은 알려지기 전보다 더 조용해졌네요. 삼청동은 골목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단독 주택이 많다보니 하늘이 많이 보이고 날씨와 하늘을 거대한 병품 삼을 수 있어서 변화가 아주 심해서 좋습니다. 아파트 살아봐요.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도 창가에 가야알고 하루 종일 날씨가 어떤지도 잘 모르죠. 한옥은 작은 마당이 있기에 기온, 날씨, 햇빛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공간들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걱정될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뭐 삼청동은 주말 장사하는 곳이니 평일은 정말 조용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확실히 꺼져가는 촛불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청동의 명물 은행나무길입니다. 가을에는 노란 은행이 가득한 길인데 최근에 보니 은행나무 가지를 잔뜩 잘라 놓았네요. 이길로 쭉가면 삼청동 안가가 나옵니다. 국무총리 공관 바로 옆에 삼청동 안가가 있더라고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이 길은 뭔가 했는데 그게 삼청동 안가였네요. 어디에 있든 저녁 노을이 내리는 공간은 다 아름답습니다. 이날은 유난히 저녁 노을이 아름다웠어요. 매일 아름다우면 질리지만 1년에 이런 예쁜 노을을 제공하는 날이 많지 않죠. 그래서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하늘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해지고 난 후 10~20분 경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보여줍니다. 삼청동 초입에 있는 진선북카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부침이 심한 삼청동 상권에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네요. 삼청동 입구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삼청동의 빈점포들도 하나둘 씩 채워지기에 가보니 갤러리들도 변했더라고요. 여기는 TOUT Y EST라는 패션 매장인데 손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여성 가방과 구두를 주로 판매하네요. 그리고 뒤와 옆에는 갤러리들이 참 많습니다. 국제 갤러리, 학고재 등이 있습니다. 예쁜 꽃가게도 있고 찻잔을 파는 다연이라는 찻잔 가게도 있습니다. 한옥 지역이라서 한옥 건물이 많은데 여기는 처음에는 갤러리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백미당으로 변했네요. 현대미술관 서울분관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참 많이 다녔는데 예술보다는 기술에 더 몰입이 되면서 예술을 등한시 하면서 덜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이날 전시회를 둘러봤는데 미술계고 꽤 많이 변해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미술이나 예술도 사회와 대중과 접점이 많아야 공감이 되는데 자기 안으로의 여행만 하는 작품들이 많아서인지 별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 멀리 인왕산이 보이고 인왕산 산등선ㅇ르 타고 흐르는 한양 도성의 불빛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틈나는대로 한양도성 구간을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날 좀 풀리면 코스별로 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