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피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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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는 진화가 덜된 인간의 욕심이 낳은 사회제도

주주자본주의는 진화가 덜된 인간의 욕심이 낳은 사회제도

요즘 팝업의 성지라 불리던 성수동의 인기가 시들하다는 뉴스 기사가 자주 눈에 들어 옵니다. 성수동이 뜰때 몇몇분들은 "이젠 성수동이냐?" 라며 성수동도 곧 젠트리피케이션 될것이라는 수순을 예측했습니다. 주주자본주의는 기업 운영의 목적을 오직 주주의 이익 극대화에 두는 제도입니다. 겉으로는 성장이라는 이름을 내세우지만, 그 본질은 인간의 탐욕이 제도화된 결과물입니다. 이 체제는 자본을 가진 소수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삶과 공동체를 희생시키며, 사회를 점점 더 불평등하게 획일화 시킵니다. 그 결과는 청년세대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절망적인 삶을 살게 합니다. 주주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 기업의 수.......

젠트리피케이션 원인 알아보기

젠트리피케이션 원인 알아보기

리소하우스|2025년 7월 10일|자동차리뷰

젠트리피케이션 원인 알아보기 부동산이나 경제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젠트리피케이션 원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어떤 지역이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고 유입이 늘어날 텐데요. 발길이 많아지는 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 가격 역시 상승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기존에 살고 있는 거주자나 임차인은 높아져 버린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살던 곳에서 쫒겨나듯 떠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요즘에는 흔히 말하는 핫플이 아주 많기 때문에 여러 동네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원인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 입.......

신사동 가로수길 놀거리 맛집 정리, 쮸즈/ jm커피 / 우동당 / 애플스토어 /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신사동 가로수길 놀거리 맛집 정리, 쮸즈/ jm커피 / 우동당 / 애플스토어 /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신사동 가로수길을 종종 찾는 편인데 몇 년전만해도 참 핫했던 거리가 최근에는 점점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게 느껴진다. 예전에 가로수길이 뜨기 전보다 거리가 더 한산해진 느낌이다. 지난 토요일 오후 6시의 모습이다. 사람이 한산하다 못해 을씨년스러울 지경이다. 외국인들의 가로수길 인증샷 필수코스였던 탬버린즈 제니 벽화 앞도 휑하다. 기념사진 찍는 외국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신사역 인근이 아닌 가로수길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소위 젠트리피케이션이 더 심각하다. 폐업한 매장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가히 가로수길의 몰락이라 할 수준이다... 그래도 나만의 차별화된 컨셉 매장들은 굳건히 본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

저녁이 내리고 있는 삼청동 야경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1일|사진

삼청동은 북촌한옥마을의 한 축이죠. 북촌한옥마을은 가회동,삼청동, 팔판동까지 아우르는 곳이지만 좁게 해석하면 가회동이 북촌한옥마을입니다. 그러나 한 20미터만 이동해도 바로 삼청동이 나옵니다. 종로구는 동이 작고 이름이 제각각이라서 동이름이 서울에서 가장 많을 겁니다. 여기는 삼청동입니다. 삼청동은 주택도 있지만 상업 시설이 꽤 많아서 가회동의 주거지 밀집지역과 좀 다릅니다. 그러나 경기 한파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후유증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해가 지면 마을이 숙연해 진다고 할 정도로 조용해집니다. 삼청동이 뜨기 전인 2007년 이전에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후 엄청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가 지금은 거품이 꺼졌고 그 후유증이 꽤 큽니다. 이런 소품을 파는 가게도 있지만 이렇게 불꺼닌 목욕탕도 있습니다. 여기는 코리아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거대한 굴뚝이 있었고 무한도전이 촬영한 촬영지이자 수 많은 드라마에서 나온 곳이 이 길이기도 하죠. 그러나 요즘은 드라마 촬영도 적고 불꺼진 상점이 많아서 을씨년스러워졌습니다. 정말 많은 상점들이 생길 때는 활력이 넘치고 유동인구가 낮이건 밤이건 많았지만 지금은 알려지기 전보다 더 조용해졌네요. 삼청동은 골목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단독 주택이 많다보니 하늘이 많이 보이고 날씨와 하늘을 거대한 병품 삼을 수 있어서 변화가 아주 심해서 좋습니다. 아파트 살아봐요.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도 창가에 가야알고 하루 종일 날씨가 어떤지도 잘 모르죠. 한옥은 작은 마당이 있기에 기온, 날씨, 햇빛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공간들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걱정될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뭐 삼청동은 주말 장사하는 곳이니 평일은 정말 조용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확실히 꺼져가는 촛불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청동의 명물 은행나무길입니다. 가을에는 노란 은행이 가득한 길인데 최근에 보니 은행나무 가지를 잔뜩 잘라 놓았네요. 이길로 쭉가면 삼청동 안가가 나옵니다. 국무총리 공관 바로 옆에 삼청동 안가가 있더라고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이 길은 뭔가 했는데 그게 삼청동 안가였네요. 어디에 있든 저녁 노을이 내리는 공간은 다 아름답습니다. 이날은 유난히 저녁 노을이 아름다웠어요. 매일 아름다우면 질리지만 1년에 이런 예쁜 노을을 제공하는 날이 많지 않죠. 그래서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하늘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해지고 난 후 10~20분 경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을 보여줍니다. 삼청동 초입에 있는 진선북카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부침이 심한 삼청동 상권에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네요. 삼청동 입구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삼청동의 빈점포들도 하나둘 씩 채워지기에 가보니 갤러리들도 변했더라고요. 여기는 TOUT Y EST라는 패션 매장인데 손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여성 가방과 구두를 주로 판매하네요. 그리고 뒤와 옆에는 갤러리들이 참 많습니다. 국제 갤러리, 학고재 등이 있습니다. 예쁜 꽃가게도 있고 찻잔을 파는 다연이라는 찻잔 가게도 있습니다. 한옥 지역이라서 한옥 건물이 많은데 여기는 처음에는 갤러리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백미당으로 변했네요. 현대미술관 서울분관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참 많이 다녔는데 예술보다는 기술에 더 몰입이 되면서 예술을 등한시 하면서 덜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이날 전시회를 둘러봤는데 미술계고 꽤 많이 변해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미술이나 예술도 사회와 대중과 접점이 많아야 공감이 되는데 자기 안으로의 여행만 하는 작품들이 많아서인지 별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 멀리 인왕산이 보이고 인왕산 산등선ㅇ르 타고 흐르는 한양 도성의 불빛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틈나는대로 한양도성 구간을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날 좀 풀리면 코스별로 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