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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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201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영화도 끝이 없고.

기괴하게 겸연쩍게|2015년 7월 9일

쥬라기공원을 본 롤랜드 에머리히가 고질라를 만들었다면,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를 보고선 이 영화가 나왔다. 연출은 너무 형편없었다. 허둥지둥댔고, 인물의 동선이나 장면장면 배치가 영 껄끄러웠다. 하지만 영화의 기본 포멧은 충실한 편. 애들 나오고, 주인공 나오고, 러브라인 나오고, 악당 나오고, 공룡 나오고, 티라노 나오고. 하지만 영화는 굳이 나올 필요가 없어 보였음. 터미네이터 3편 같달까. 쥬라기공원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였다. 그래서 유난히 애착이 가는 시리즈지만 매 시리즈가 똑같은 패턴이니 굳이 넘버링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상업과 과학기술의 만남 -> 탐욕스런 닝겐 -> 통제불능의 상황 발생 -> 공원 폐쇄 3편은 워낙 존재감이 미비해서 기억이 안

영화에세이 : <딸기100%> 그 19권의 이야기 속 공감과 분석

영화에세이 : <딸기100%> 그 19권의 이야기 속 공감과 분석

19금 영화 리뷰|2013년 12월 14일

이 만화책은 야하다.2002년~2005년 내외 시기에 청소년 남학생이었던 사람은 누구나 읽은 만화책

강시신전사 (殭屍新戰士.2010)

강시신전사 (殭屍新戰士.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17일

2010년에 나수요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제는 강시신전사. 영제는 뱀파이어 워리어다. 내용은 강시 헌터 아야가 사람을 잡아먹는 강시를 퇴치하고 강시가 된 언니 아소를 찾아다니다가, 마침내 언니를 강시로 만들어 속박하고 다른 강시들을 사냥해 잡아먹는 1500년 된 강시 아맹을 찾아내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타이틀이 강시지만 실제 내용은 강시가 아니라 뱀파이어다. 본래 강시는 그 이름 자체에 단단하게 굳은 시체란 뜻이 담겨 있다. 사후 경직 때문에 두 발로 콩콩 뛰어다니며 양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는 것인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설정을 깡그리 무시하기 때문에 뱀파이어처럼 나오는 것이다. 햇빛에 약하고 물을 마시면 치명상을 입는데 심장을 뚫리면 즉사한다는

히라노 아야를 보러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히라노 아야를 보러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moeworld.kr the 3rd|2012년 5월 12일

히라노 아야 토크쇼 다녀왔습니다~ by makibi님 정말 오랜만에 서울 코믹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성우, 가수,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라노 아야를 보기 위해서였죠. 오후 1시에 출발해서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고 시간에 맞춰 aT센터 2층으로 올라가니 괜찮은 자리는 다 선점되어 있길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파에 밀려 정면에서 보기는 어려웠고 측면에서 보았습니다만 현장의 열광적인 반응만큼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야의 귀여운 목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육성을 들어보니 마치 어린아이 목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스피커 볼륨이 예상보다 작아서 자세히 듣지는 못했어도 하루히, 코나타의 명대사를 연기할 때는 저절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