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오카트 투어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로 짭짤한 재미를 본 닌텐도와 DeNA의 회심의 가챠겜입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중이며 아무래도 닥터마리오 월드와는 적당한 텀을 두고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 닥터마리오 월드 닌텐도가 LINE하고 손잡고 내는 퍼즐 가챠겜입니다. 7월10일 서비스 시작으로 며칠 안남았습니다. 가챠겜이라고 적은데서 알 수 있듯이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PvP 대전모드를 예고하고 있죠. 과연 올해의 닌텐도는 가챠겜으로 욕 먹는걸 어느 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을 것인가? 3) 리그 오브 원더랜드 2분이면 승부가 나는 소규모 RTS 게임. 세가는 리볼버즈 에이트라고 이미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를 했었습니다. 리볼버즈 에이트는 보기에도 상당히 타겟층
데비앙아트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haniwa씨(https://twitter.com/ayyk92) 의 4컷만화로 피치공주에게 청혼했으나 거절당한 쿠파가 ts되어 등장했는데, 그게 엄청난 인기를 끌며 픽시브,데비앙에서 수없이 패러디 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만화가 올라온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정도 인기라면 쿠파관련 밈으로 계속해서 밀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