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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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2월 28일부터 도착 후 코로나 검사 폐지, 벤쿠버·토론토 여행 가볼까?
북미 캐나다가 2월 28일부터 코로나로 인한 여행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고 합니다. 현재 캐나다는 백신 접종을 마치고, 출발 전 PCR 검사를 받아 음성이 있어도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했는데요. 2월 28일부터는 입국 후 코로나 의무 검사가 철폐가 됩니다. 캐나다로 여행이나 어학연수, 워홀 등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네요. 관련 내용 한 번 알아볼게요. 캐나다 입국 전 반드시 필요한 사항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 관련 웹사이트에 업데이트가 된 내용입니다. 국경에서 이루어지는 정책 관련 조정사항으로 2월 28일부터 사전 입국 전 테스트, 도착 후 테스트, 격리 등에 대한 변화가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완화가 되.......
캐나다중부(11~12일차),모모후쿠(Momofuku) 그리고 킹스턴(Kingston)
맛난 것들이 넘쳐나는 토론토, 뭘 먹을까 고민할 법도 한데 이날은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생각했던 곳과 제가 갔으면 하는 장소가 참으로 오랜만에 일치했기 때문이지요. 그리하여 가게 된 곳이 누들바(Noodle Bar) 모모후쿠(Momofuku)입니다. 이 곳을 알게된 계기는 넷플릭스(Netflix)의 음식 관련 다큐멘터리 '어글리 딜리셔스(Ugly delicious)'였습니다. '맛있고 고급스러운 요리라 함은 무릇 건강하고 보기 좋아야 한다.'는 요리계의 통념에 반하는 세상의 맛있는 요리들을 소개하는 이 프로에서 저는 데이비드 장(David Chang)이라는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인 3세,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국수에 매료, 뉴욕의 월가에서 사무직으로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3편_캐나다의 풍경 그리고 삶
드넓은 대지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향유하면서 살아온 캐나다의 화가들은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들만의 독특한 풍경화를 그려왔습니다. 그런 캐나다의 화풍을 대표하는 화가 집단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Group of Seven'. '황야의 7인...' 같은 느낌이 들어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들의 그림을 이 곳 AGO 3층에서 마주하니 이름 뿐만 아니라 그림도 굉장했습니다. 일단 먼저 볼 그림은... 하얀 파도가 보이는 바닷가 엄한 바위 위에 소나무가 서 있습니다. 꽤나 바람이 못살게 굴었는지 이리저리 휜 가지가 불쌍하게 보일법도 한데 그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워 보일 뿐입니다. 진한 녹색이 구름이 몰아오는 하늘을 배경으로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는 이 그림. Thomas John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1편_오덕후(?)의 위대함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림보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 캐나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AGO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오타와(Ottawa)의 National Gallery of Art는 이미 들렀고, AGO를 이날 보고, 돌아가는 길에 몬트리얼에 들려 Musee des Beaux-Arts까지 보면 이번 여행의 서브 퀘스트도 클리어! 생각만 해도 뿌듯합니다. 하지만 이날도 언제나 저지르는 실수를 하고 말았으니 바로 관람시간. 미술관 감상에 할여해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자고 퀘벡에서도 오타와에서도 그렇게 다짐했건만 결국 이곳에서도 급히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방대함, 그 다양함, 그 아름다움은 두고두고 시간을 들여 봐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