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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3편_캐나다의 풍경 그리고 삶
드넓은 대지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향유하면서 살아온 캐나다의 화가들은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들만의 독특한 풍경화를 그려왔습니다. 그런 캐나다의 화풍을 대표하는 화가 집단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Group of Seven'. '황야의 7인...' 같은 느낌이 들어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들의 그림을 이 곳 AGO 3층에서 마주하니 이름 뿐만 아니라 그림도 굉장했습니다. 일단 먼저 볼 그림은... 하얀 파도가 보이는 바닷가 엄한 바위 위에 소나무가 서 있습니다. 꽤나 바람이 못살게 굴었는지 이리저리 휜 가지가 불쌍하게 보일법도 한데 그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워 보일 뿐입니다. 진한 녹색이 구름이 몰아오는 하늘을 배경으로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는 이 그림. Thomas John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2편_알고 보면 볼만한 그림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니던 1층 전시관을 벗어나 저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에는 비교적 일반적(?)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장르와 거장의 그림을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 인 방식에 입각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오타와의 National Gallery of Art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 와중에 재미있는 작품들이 있었으니 간단하게 정리해 두려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 중에는 성경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면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있지요. 윗 그림은 Master of Jativa가 1400년 후반에 그린 'The crucifi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1편_오덕후(?)의 위대함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림보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 캐나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AGO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오타와(Ottawa)의 National Gallery of Art는 이미 들렀고, AGO를 이날 보고, 돌아가는 길에 몬트리얼에 들려 Musee des Beaux-Arts까지 보면 이번 여행의 서브 퀘스트도 클리어! 생각만 해도 뿌듯합니다. 하지만 이날도 언제나 저지르는 실수를 하고 말았으니 바로 관람시간. 미술관 감상에 할여해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자고 퀘벡에서도 오타와에서도 그렇게 다짐했건만 결국 이곳에서도 급히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방대함, 그 다양함, 그 아름다움은 두고두고 시간을 들여 봐야하는
![[세일러문] 13화 니코동 코멘트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5/01/10/f0027756_54b121f1e4d3a.jpg)
[세일러문] 13화 니코동 코멘트 정리
지난화에서 턱시도가면의 흑화에 절망하고 베어버린후 이어 자결함으로서 죽음을 맞이한 우사기와 턱시도가면 주역들 다 죽으니 퀸메탈리아가 직접나와서 은수정을 쳐묵쳐묵 내비뒀다간 지구멸망하니 결국 넷이서 싸우기로 합니다 쫓아가는 장면.gif ................................... 어쨌든 쫓아간다음에 4명이서 합동 공격시도 그리고 싸우는 장면.gif ................................................. 씨도 안박히고 털립니다 동공없는게 무섭네요 ㅡㅡ; 결국 지구정복한 퀸 메탈리아 한대밖에 안때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