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제로에서부터 다시 키우는 유리' 클로저스에 아이디를 완전히 새로 파면서 밑바닥부터 한 느낌은... '생각이상으로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것.'(키우면서 암걸리던 구간들을 갈아엎음) 특히 플레인게인트 들어서자마자 그 레벨대 최고급 무기에 기본적인 셋템을 싸그리 새로 갈아치워주는 모습에, '그동안 창렬같은 육성구간 자랑하던' 클로저스가 맞나 싶을 정도. 레벨 58까지 열심히 달리면서 플레이 중입니다.물론, 굳이 서유리를 키우는 이유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유리 특요가 너무 내취향에 맞게 나와버려서 키우지 않고는 참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서유리가 이쁜건 알았지만 특요에서 크리티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