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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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posts[관전평] 8월 16일 LG:SK - ‘타선 15안타 14득점 대폭발’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14-3으로 대승했습니다. 후반기 첫 시리즈인 넥센 상대 원정 3연전 싹쓸이 이후 한 달 여만의 연승입니다. 차우찬 5.1이닝 3실점 선발승 선발 차우찬은 5.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 내용이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속구 최고 구속이 140km/h에 그쳐 부활을 논하기에는 이릅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동안 부상을 털어내고 구위 회복에 주력해야 합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 차우찬은 3루수 양석환의 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김동엽에 5-4-3 병살 연결이
[관전평] 8월 5일 LG:SK - ‘임찬규 4이닝 11피안타 5실점 패전’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SK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이 만연한 졸전이었습니다. LG는 한때 +10을 찍었던 승패 마진에서 53승 1무 53패로 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승패 마진 마이너스와 4할 대 승률로의 추락을 우려해야 합니다. LG 류중일 감독이 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LG는 하위권으로의 급전직하를 피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임찬규, 볼넷으로 대량 실점 자초 전날 경기까지 4연패의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LG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가 전날 선발 차우찬과 마찬가지로 2회초에 볼넷을 남발하며 선제 4실점해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성현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관전평] 8월 4일 LG:SK - ‘차우찬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SK전에서 2-9로 대패했습니다. 차우찬 선제 만루포 허용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부진입니다.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매 경기 6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합계 36실점입니다. 그는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열흘 간 말소된 뒤 복귀했으나 구위와 제구 모두 개선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선취점은 만루 홈런으로 허용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동엽에 초구에 내준 사구가 시발점이었습니다. 김성현에 던진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주환의 희생 번트 타구를 잡은 차우찬은 3루에 송구했으나 야수 선택으로 세이프가 되어 무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비디
![[야구] 낙폭](https://img.zoomtrend.com/2018/07/30/b0030353_5b5f07b3565fe.jpg)
[야구] 낙폭
-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은 깔끔하게 스윕으로 잡아놓고, 사실상 최하위가 거의 확정된 팀에겐 2승을 헌납하며 루징시리즈를 찍고 오는 와이번스 퀄리티. 어떤 날은 정말 공수주 모두 완벽해서 야 늘 오늘같이만 하면 코시 직행일텐데 하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나오게 만들다가도, 어떤 날은 변비야구란 말도 부끄러운 대참사로 보는 이의 눈과 속을 태우는, 정말이지 무슨 우주에서 온 부정형 괴물마냥 날이면 날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팀이라니까요. - 하긴 뭐 사실 이렇게 까고 있긴 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연패가 적은 팀 중 하나긴 하죠. 어떤 팀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고 있는데다 스윕당한 시리즈도 단 2번 뿐이고, 시즌 시작 이후 지금까지 쭉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