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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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이 빚어낸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새 역사.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그야말로 모던 클래식.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불러야할 것만 같은 영화. 에 대해 이야기할 때, 꼭 먼저 그 '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렇다. 나는 가 테크니컬한 부분에서의 강점이 생각보다 더 큰 영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화의 줄거리나 캐릭터, 품고있는 함의나 메시지 역시도 훌륭들하지. 허나 를 떠올릴 때면 난 언제나 그 특유의 푸른 톤과 쨍한 선예도로 빚어낸 날선 이미지들이 먼저 떠오른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극영화라는 점에서 분명한 강점이 있다. 촬영감독 월
배트맨 비긴즈, 2005
크리스토퍼 놀란을 할리우드 메인 스트림 내에서 틔우게끔 만들어준 불멸의 시리즈, 그 첫번째 작품. 이후 만들어진 때문에 트릴로지 내에서는 좀 묻히는 감이 있는 영화인데, 개인적으로는 역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영화가 찾는 건 결국 배트맨의 원년이다. 수퍼히어로 장르가 포화 상태에 이르른 지금이야 주인공들의 오리진 스토리 다루는 것이 이젠 기본 중에 기본일텐데, 사실 이 당시만 해도 배트맨의 그것을 제대로 다뤄낸 실사 영화가 전무한 상황이었다. 웃긴 건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거 이전의 팀 버튼 시리즈나 조엘 슈마허 시리즈들 모두 그걸 다루지는 않았었으니까. 어쩌면 바로 그 때문에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 시기 이 묘사에 더
"포드 V 페라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사실 나오자 마자 샀습니다. 간간히 이런 물건들이 있긴 하죠. 아웃케이스 초회판으로 사려고 노력 좀 했죠. 참고로 4K 포함도 있는데, 저는 아직 TV가 못 따라가는 데다가, 실질적으로 화질 테스트 해봤을 때 제 시력이 못 따라가더라구요. 후면입니다. 의외로 심플하게 나왔죠.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이 의외로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만 케이스 후면은 그게 그거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다 못해, 아예 반사형 코팅 입니다. 최근 20세기 영화사의 기조 이죠. 케이스 내부 역시 두 주인공과 차량 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정말 좋았던 겁니다.
포드 v 페라리 (2019) / 제임스 맨골드
출처: IMP Awards 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르망 레이스 경험이 있지만 은퇴하고 자동차 회사를 운영 중인 캐롤 셸비(맷 데이먼)에게 포드의 홍보 이사 리 아이아코카(존 번쌀)가 찾아온다. 몇년 내에 르망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이기고 싶다는 것. 셸비는 팀을 꾸리고 성격은 나쁘지만 운전 솜씨와 자동차 감각이 일품인 레이서 켄 밀러(크리스쳔 베일)를 영입하려고 한다. 미국의 대중차 메이커 포드가 처음으로 르망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꺾고 우승한 1966년 대회까지 사실과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극화했다. 실제 사건보다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빼고 더한게 없지는 않지만 이야기의 핵심과 비극적인 결론을 잘 살렸고, 무엇보다 돈 많은 미국 대기업의 대자본을 투입한 물량 싸움 이면에 숨어 있는 도전과 집념에 대한 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