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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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유노에 관하여
멀티 시나리오 붐을 일으켰던 사운드 노벨 제절초(弟切草) 옴니버스식 구성의 어드벤쳐 게임들이 주류였던 80년대를 지나 90년대로 넘어오면서 멀티 시나리오 게임이 서서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폭제가 되었던 게임은 1992년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사운드 노벨 제절초(弟切草). 유저 선택에 따라 분기가 발생하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분기가 계속 늘어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이런 분기를 죽 늘어놓으면 플로우챠트 비슷한 모양이 되는데, 복잡하게 구성된 경우 차트를 만들어가며 플레이하던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게임 분기를 분석하는 작업이나 마찬가지여서 번거롭기 그지 없었죠. 어드벤쳐 게임 시장의 한 획을 그었던 유명 프로듀서 칸노 히로유키(菅野ひろゆき) 이

유노 리메이크에 대한 짧은 생각
리메이크야 뭐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이거야. 캐릭터 일러스트? 전연령으로 팔 거니까 먹히는 모에 그림체 써야지. 실제 원작 플레이 안한 사람들은 반응 나쁘지 않고. 물론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좀 있지만 이해하는 결정임. 그알못이므로 그림에 대한 품평은 아껴두고. 내가 제일 불만인 건 주인공 아리마 타쿠야의 성우가 히야마 노부유키가 아닌 거임. 아리마 타쿠야는 플레이어의 분신이고 플레이어 본인이란 말이야. 니들이 뭔데 내 목소리를 마음대로 바꾸냐? 변태처럼 이죽거리다가도 분노하면 오또또이 키야가레! 를 외치는 열혈남 아리마 타쿠야의 목소리를 마음대로 바꾸냐는 거지. 새턴판 성우진이 지금은 하나같이 다들 대단한 거물이라(물론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건

나의 인생게임이 돌아온다
이미지는 공식 티저사이트 캡처. 이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가 5pb의 주도하에 리메이크된다고 한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존나 짱이다. 전연령판 비타로 나오면 꼭 산다. 두 장 산다. 한정판으로. 미오쨩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풀 리메이크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http://yu-no.jp/It's real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시쿠리 치요마루 / 각본: 칸노 히로유키프로듀서: 아사다 마코토 / 캐릭터 디자인: 나기 료 (凪良) / 제작: ASADA PROJECTS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유노)란? 1996년 12월에 엘프에서 발매된 PC용 어드벤처 게임. 1997년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기획 · 각본 · 게임 디자인을 칸노 히로유키 씨가 담당하고, ADMS(오토 분기 매핑 시스템)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탑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엘프로부터 저작권을 획득, 제작이 실현 F: 코미케에서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이하 YU-NO)를 풀 리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