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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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DOS] 엑스맨 1: 매드니스 인 머더월드 (X-Men: Madness in Murderworld)
1989년에 ‘Paragon Software’에서 AMIGA, Com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엑스맨의 창설자 ‘프로페서 X 제이비어 교수‘가 ‘매그니토’에게 붙잡혀 ‘아케이드’가 건설한 놀이동산 ‘머더 월드’의 ‘펀 하우스’에 갇혀서 엑스맨 일행이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콜로서스’, ‘사이클롭스’, ‘데즐러’, ‘나이트 크로울리’, ‘스톰’, ‘울버린’ 등의 6명이다. 게임에 나오는 주요 적 빌런들은 ‘토드’, ‘블랍’, ‘파이로’, ‘아발란치’, ‘미스틱’, ‘웬디고’, ‘실버 사무라이’, ‘화이트 퀸’, ‘센티넬’, ‘님로드’, ‘저거노트’, ‘아케이드’, ‘매그니토’다. 다른 빌런들은 엑스맨 관련 게임이나
수퍼히어로 장르의 흑역사
거두절미하고 시작. 배트 크레딧 카드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배트 유두 수트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2. 탈리아 알 굴 - 존재 자체가 패망인 흑막. 연기도 똥망. 캣우먼과 함께 하는 농구 - 수퍼히어로가 스포츠하면 그거부터가 반칙 아니냐. 요즘 나왔으면 큰 일 났을 장면 미스터 판타스틱의 총각 파티 - 이건 뭐 위대한 쇼맨인지 아니면 스크류바 광고인지. 판타스틱 4 능력치 몰빵 - 너네 팀업 무비가 뭔지는 아냐? 마사 드립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재즈 댄스 - 피터 파커의 라라 랜드. 스트리트 댄스 - 이건 토비 멕과이어의 흑역사 아니야? 나도 피 흘리지 - 이게 말이야 방구

일본의 데드풀2 광고판 모습
옥외광고? 야외광고? 실외광고? 역사광고? ???? 뭔진 모르겠지만 데드풀은 어느 나라건 마케팅 회사들이 열심히 일하나 봅니다.
![[엑스맨 탐방] 울버린, 고통의 연대기](https://img.zoomtrend.com/2018/01/12/c0225259_5a581c4e77010.jpg)
[엑스맨 탐방] 울버린, 고통의 연대기
배트맨이 다섯명, 슈퍼맨이 세명, 헐크가 세명, 스파이더맨이 세명 바뀌는 사이 우리의 맨 중 맨 휴 잭맨은 올타임 울버린의 신화를 썼다. 근데 그만큼 고통 받은 횟수도 훨씬 더 많음. DCFU나 MCU 캐릭터들도 어디가서는 불행한 걸로 빠지지 않으나, 그건 우리 불쌍한 울형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 약 일 년 전쯤 이 남자의 연대기가 나름대로 훌륭하게 마무리 지어진만큼 이쯤에서 그 남자가 산 불행한 삶에 대해 한 번 복기해보자. 복기는 시리즈 개봉 순이 아니라 그 남자의 생애 순! 자기 보는 앞에서 아빠의 죽음 목도. 시작부터 불행하네 부모의 죽음은 수퍼히어로의 필수관문 아빠가 죽고 돌연변이로서의 아이덴티티 각성이 일어나고, 홧김에 아빠 죽인 아저씨를 찔러 죽임. 근데 알고보니 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