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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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두산의 핵심’으로 자리잡을까?

정수빈, ‘두산의 핵심’으로 자리잡을까?

두산이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이 FA로, 임재철, 이혜천, 김상현이 2차 드래프트로, 김선우가 자유계약 선수로 팀을 떠났습니다. 윤석민이 트레이드된 다음날 김진욱 감독이 물러나고 송일수 감독이 취임했습니다. 두산의 파격적인 행보는 내부 FA 이종욱과 손시헌의 계약에 나서지 않은 것이 신호탄이었습니다. 특히 이종욱은 공수주를 두루 갖춰 ‘발야구’로 대변되는 두산의 야구 스타일은 물론 방출의 아픔을 겪은 신고 선수 출신으로서 무명 선수를 스타로 만드는 두산의 선수 육성 체계인 ‘화수분 야구’를 압축한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1번 타자 겸 중견수’ 이종욱의 빈자리를 메울 가장 강력한 후보는 정수빈입니다. 좌타자에 빠른 발을 갖춰 넓은 수비 범위와 도루 능력을 자랑

아무리봐도 올시즌 정수빈 대가리안에 팀배팅이라는 단어가 없는것같다.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3년 8월 23일

1사 만루에 최소 희생플라이가 필요한 상태에서 스트라이크 못던지고 볼만 3개 던지고있는 투수에게 카운트 좋게 만들어준후 어이없는 볼 건들여서 내야 뜬공 1사 1루에 주자를 스코어링 포지션에 갖다놓을려면 타구를 굴려야되는데 상체만가지고 스윙 돌리는 놈이 바깥쪽 직구을 들어올려서 좌익수 플라이. 오재원때문에 골치 아파죽겠는데 너까지 개ㅈㄹ을 떨면 어떻게하냐. 오늘 김현수도 스타팅에서 빠졌는데. 스윙ㅄ이라고 깠던 상무 간 정진호가 그리울정도다. PS: 홍성흔 200병살까지 앞으로 2개. PS2: 이와중 초구치고 죽는 FA깡패... 정말 대단하다...

130404_두산 VS SK_스타병.

Impossible is NOTHING.|2013년 4월 5일

1. 뭐, 말할것도 없이 홍씨 너님은요. 2경기 내내 잘도 말아먹습니다. 뒤늦게 투런쳐도 하나도 안기쁘구요. 하랄때 못하고 뒤늦게 뒷북때려봤자 뭐합니까. 이미 버스는 지나갔는데. 아 이번시즌 조용하게 살고 싶으나, 빡치는 건 빡치는거니까요^^^^^^^^^^ 홍선수 당신만 아니었음. 진짜 2경기 제대로 승부 할수 있었는데. 첫날은 기본도 안되어있어서, 스스로 체크스윙하곤 멍. 하니 뛰지도 않아서 말아먹더니. 오늘은 또 쓸데없는 공 건드려서 병살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2. 정수빈 너님. '스타'병 못버리는 한 지금 그 상태일꺼에요. 스타성 가진거 잘 알겠는데, 멋지게 잡으려고 하지말고 판단해서 기본이나 지키자. 그냥 어차피 안타 그냥 안타로 잡았으면 1점 내줄거 도대체 멋지게 슬라이딩해보이

두산 LG전 7연패 종료!

녀석의 얼음집|2012년 7월 8일

1승 7패 시즌 1차전을 이기고 내리 졌었는데 오늘 그 연패 고리를 끊었다 오늘은 양 팀 1선발이 붙는 날이고 설마 오늘도 질까해서 처음부터 봤지만.. 오늘도 공격에서 풀리지 않는 건 좀 보기 힘들었다 오늘 상대 선발이 평소와 다르게 투구수도 많고 했는데 왜이리 성급한지 쉽게 풀수 있었던 경기 흐름을 오히려 어렵게 만들었던 두산 공격이었다 선취점 허용 -> 9회 동점 -> 11회 역전 -> 11회 재동점 -> 12회 재역전 이렇게 써보면 참 다이나믹하게 경기 한것 같지만 이미 10회에도 점수가 났어야 했고 (왜 굳이 거기서 김현수에게 희생번트를 시켰는지... ) 경기 내내 성급한 주루 플레이는 흐름을 끊어 놓았다 12회초 2아웃에서 나온 오재원 안타 -> 도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