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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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Z (World War Z, 2013)
좀비 영화, 이제는 스케일이다 20세기 말 전 세계적으로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보고하며 인류에게 큰 불행이 닥칠 것이라고 했다. 그 즈음해서 좀비 영화가 다시 탄력을 받아 제작되었다. 좀비 영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독은 ‘조지 로메로(George Romero)’다. ‘조지 로메로’의 '시체3부작‘ 중 일부가 리메이크 되긴 했지만 원작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의 사회상과도 많이 다르다보니 어떤 문맥으로 읽어야 할지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다. 그저 끔찍한 공포영화의 수준에 머무는 경우도 있었다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이 영화의 원작인 맥스 브룩스(Max Brooks)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판권을 사들이기 위해 엄청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 있을 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자신이 직접

나이트 오브 레퍼스 (Night Of The Lepus.1972)
1972년에 윌리엄 F. 클랙스톤 감독이 만든 괴수 영화. 내용은 산토끼의 수가 엄청 불어나서 처치 곤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 동물학자 로이 배넷이 산토끼에게 약품을 투입해 실험을 하던 중 그의 어린 딸 아만다 베넷이 토끼한테 그런 짓을 하면 싫다며 아버지 몰래 실험용 토끼를 일반 토끼우리에 집어넣어 풀어주었다가, 그 토끼에 의해 다른 산토끼들이 거대화되어 무리 단위로 몰려다니며 인간들을 습격하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의 토끼는 대형견 사이즈로 인간을 떼지어 습격해 잡아먹는 식인 토끼인데,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토끼로 바꾼 것이다. 극중 토끼들이 사람을 덮치는 건 건 물론이고 말무리를 습격해 잡아먹기도 하고, 들소가 토끼 무리를 보고 놀라서 달아나는 것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