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랜드
Posts
14 posts4월에 본 영화들
아카데미 시즌 영화들이 쏟아졌던, 4월의 극장가 정리합니다. 클로이 자오, "노매드랜드" 이 또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삶 중 하나일지니 플로리안 젤러, "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 그는 연기의 아버지야! 샤카 킹,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결국 유다는 구세주에 밀려 사라지는 도미닉 쿡, "더 스파이" 이런게 할리우드의 모범답안이로고 이용주, "서복" 첫술도 아니고, 허기를 면할 때도 되지 않았나 박훈정, "낙원의 밤" 빤한 이야기를 그림과 배우만으로 끌고가기엔 일리야 나이슐러, "노바디" 죽여야할 시간이 많다면야 코로나 덕분에 고만고만한 영화들 사이에서 헤매다 간만에 호강한 달이었네요. "노매드랜드"나 "더 파더"는
노매드랜드 -Collaroy 극장에서
넷플릭스나 다른 ott서비스로 보는 것도 간편하지만 역시 영화는 스크린이지! 생각하게 만든 영화가 노매드랜드였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는 바닷가에 바로 면한 극장이 있는데요. 상영관은 2개밖에 없고 다 낡은 빨간 의자가 빼곡하고 그 앞에는 1미터 높이의 무대가 실제로 있는 그런 방도 있어요. 옛날 필름 영사기도 복도에 놓여 있고요. 광고 시간에는 극장주이기도 한 로칼가수가 같이 코비드를 이겨내자는 노래 We are in this together 를 부르는 클립이 상영되기도 해요. (넉달동안 극장이 닫혀 있을때 만든 노래라고...) 물론 아주 비싼 동네이기 때문에 제 동네극장은 아니구요. 이 영화보러 멀리 멀리 바닷가 극장을 찾아왔죠. 제가 사는 동네에는 블록버스터 영화
노매드랜드
는 대중적 에센스를 더한 테렌스 멜릭의 영화처럼 보이고, 더불어 유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간단히 정리하자면 자연 풍경을 담는 상황에서는 영상 시인 테렌스 멜릭의 그것, 그리고 그 대자연 안에 결부되어 있는 인간의 모습을 담는 상황에서의 연출론은 다큐멘터리의 그것과 마찬가지라는 것. 때문에 이 둘 모두에서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영화의 카메라다. 촬영이다. 국내의 쿠팡 만큼이나 노동환경이 열악 하기로 소문난 아마존 내부 모습이 드러나는 오프닝. 여기에 마치 그를 수식 하기라도 하려는 듯한 석고 공장 폐업 관련 자막 덕택에, 초반부엔 영화가 일종의 사회 고발물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주인공과 더불어 영화가 담고 있는

영화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에 불쾌한 중국
영화 노매드랜드 감독 클로이 자오에 불쾌한 중국한국 배우 최초로 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윤여정 배우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윤배우님 소식 이외에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로 다 보셨을 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 배우 최초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것 뿐만 아니라 수상한 것도 대단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 노매드랜드도 인상적이더라. 여우주연상으로 해당 작품의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명예를 얻었고, 작품상 및 감독상도 휩쓸었다. 해당 작품의 감독은 바로 중국 국적의 '클로이 자오'. 이 영광스런 소식이 미 현지에서는 뜨거운 반면 반대로 차이나에서는 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