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Posts
16 posts![[호주 여행] 매력적인 도시, 멜번 여행 첫째날 (출발-도착)](https://img.zoomtrend.com/2015/01/03/b0255428_54a7a9ed30d59.jpg)
[호주 여행] 매력적인 도시, 멜번 여행 첫째날 (출발-도착)
27th March, 2014 멜번에서 열린다는 International Flower Garden Show를 봐야한다는 명목하에무려 목-금 수업 모두 째는 패기를 보이며 ㅋㅋㅋㅋ시드니와 호주에서 매력적인 도시 1,2위를 다툰다는 경쟁도시 멜번으로의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여행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심지어 낯선나라 호주에서, 수업도 다 째고 이런일을 계획하다니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나온 패기인가... 싶긴 하지만...! 안다녀왔으면 어쩔뻔했어ㅠㅠ다녀오고나서 매기는 혼자하는 여행의 매력과, 힐링과, 멜번의 사랑하는마음까지 다얻어왔당만족만족 대만족!!!!!!!!!! 개인적으로 시드니는 바글바글우글우글한 한국의 서울 같은 느낌,멜번은 비교적 여유로운 + 색다른 매력을 가진 한국의 부산 같은 느

Hey, Jay! Here's a Lovely it, 멜번여행 5
늘 여행에서 빼 놓지 않는 장소는 시장이다.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시장이라면 세수도 않고 선크림만 바른 채로 시장으로 향해 아침을 해결하고 간단한 간식을 사들고 왔고, 야시장이 열리는 곳이라면 로컬 사람들로 붐비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혹은 맥주가 놓여있는 간이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 나도 그들처럼 걸터앉아 음식을 주문하기도 했다. 멜번에서 빼 놓지 말고 가 보아야 할 마켓 중 한 곳이라는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다는 카페를 찾아 마셔보아야 할 커피가 있었다. 호주에 와서 기념품을 구입한 적이 없는데, 예전에 친구가 호주에서 워홀을 마치고 돌아와 나에게 건네준 양 태반 크림과 캥거루 열쇠고리를 준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기념품을 사면 다른 곳에서 사는 것 보다

조금 더 좋아져, 멜번여행 3
날이 흐릿한 것이 비가 올 것 같았다. 비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오늘같이 Day Tour를 하는 날은 제발 비님이 내리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었다. 제법 쌀쌀한 기운 탓에 가진 옷을 죄다 걸치고 나왔다. 멜번 거리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파카를 입거나 겨울 코트를 입은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브리즈번과는 약 10도 내외의 차이가 나고 있었다. 여행을 오기 전, 이 여행에 대한 계획은 그냥 그러했다. ‘나의 서른을 기념하며, 낯선 곳에서 그저 여유 있게 지내다 오기.’ 꼭 무언가를 봐야 한다면 Great Ocean Road는 다녀와야겠다고 생각 한 정도였다(그리고 아트 갤러리). 그래서 나름대로 검색을 하여 고민 끝에 호주 여행사에 투어를 예약했고, 버스를 타서 보니 한국인은 한 명도

Well Who Knows? 멜번여행 2
낯선 곳을 여행하다 보면 스스로 이방인임에 안심이 되는가 하면 쓸데없이 몹시 불안하기도 하다. 멜번에서 트레인을 타고 선샤인 역으로 향하던 때가 여행의 하루 중 가장 불안했던 시간이었는데, 브리즈번 보다 훨씬 많은 다민족이 섞여 있는 멜번 트레인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사람들로 가득했다. Soo에게 몇 분 트레인을 탔으니 15분 후에 도착할 것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가 내가 도착하는 시간에 제대로 맞춰 나와 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그는 그 역에 온 적이 없었고 주차가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역에서 조금 떨어진 쇼핑센터로 나오라고 하였다. 저녁 6시가 되기 전이었는데 이미 밖은 해가 져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검은 피부의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했다. 그 시간의 그 곳을 색으로 비유하자면 ‘회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