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매력적인 도시, 멜번 여행 첫째날 (출발-도착)
By 꿈꾸는듯이 | 2015년 1월 3일 |
27th March, 2014 멜번에서 열린다는 International Flower Garden Show를 봐야한다는 명목하에무려 목-금 수업 모두 째는 패기를 보이며 ㅋㅋㅋㅋ시드니와 호주에서 매력적인 도시 1,2위를 다툰다는 경쟁도시 멜번으로의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여행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심지어 낯선나라 호주에서, 수업도 다 째고 이런일을 계획하다니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나온 패기인가... 싶긴 하지만...! 안다녀왔으면 어쩔뻔했어ㅠㅠ다녀오고나서 매기는 혼자하는 여행의 매력과, 힐링과, 멜번의 사랑하는마음까지 다얻어왔당만족만족 대만족!!!!!!!!!! 개인적으로 시드니는 바글바글우글우글한 한국의 서울 같은 느낌,멜번은 비교적 여유로운 + 색다른 매력을 가진 한국의 부산 같은 느
호주 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를 한눈에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24년 4월 4일 |
[호주/뉴질랜드여행] 7일차.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공항 노숙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22일 |
7일차. 3월 10일 새벽 1시.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지금 숙소를 찾아가기에는 무리인 것 같아서 공항에서 노숙을 하기로 했다. 캬아~>ㅁ< 그렇다. 처음 노숙이다~ㅎㅎ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는 이렇게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서 '에어라운지(air lounge)'를 운영한다. 뭐~ 라운지라고 해봤자, 사람들을 모아놓고, 새벽까지 있을 곳을 제공하는 것이다. 공항노숙에 관해서 알고 싶다면사이트를 참고하시길. 에어라운지 가는 길 에어라운지에는 중앙에 의자가 있고, 몇개의 빈백이 있다.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사람들은 콘센트가 있는 벽쪽에 빈백을 차지하고 누워서 잠을 잔다. 나도 빈백 하나를 차지하고 누웠다. 에어라운지는 새
호주 멜버른 여행 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멜버른 날씨 옷차림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