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오브더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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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줄진 후기

[히어로즈]줄진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월 13일

이번 신영웅은 첫 트롤영웅인 줄진. 워크래프트2 기반인 트롤 버서커로 나왔군요. ptr도 없이 바로 나왔는데 밸런스도 적절하고 별다른 버그도 없고 재밌는 영웅이네요. 체력이 까일수록 공격속도가 올라가고 고유능력 자체도 체력을 희생해서 공격력을 올리는 거라 극단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캐릭터입니다. 다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캐릭과의 차별점은 포텐을 터트리기위해서는 반드시 체력이 어느정도 아래로 떨어져야 한다 역대 최고의 하이리스크. 리턴도 확실해서 제대로 터트리면 혼자서 한타를 폭파시킬 힘이 있어요. 다만 극도로 갱킹이나 기습에 취약하고 캐릭 특성상 정말 죽기쉬운데다가 추격하는 능력은 시원찮아서 빠대에서 마음놓고 돌릴만한 캐릭은 아니군요. 메인딜로 삼기에는 너무 위험해보임. 진짜 잘못물리면 순삭이

시공의 폭풍을 여행하는 히오스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공의 폭풍을 여행하는 히오스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HQ|2017년 1월 11일

요즘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하 히오스)에 정말 미쳐서 살았다고 할 정도로 빠져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한번 히오스의 장점과 왜 해볼만한 게임으로 변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2015년 1월 즈음만 해도 히오스는 정말이지 끔찍한 게임이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접속해 해본 게임은 '도대체 이게 뭐야?' 였습니다. 블리자드란 이름에 기대하고 해보신 많은 분이 동감하실 겁니다. 일단 저는 맵이 가장 재미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 시기에 나온 맵들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싫었던 시스템은 영웅을 경험해보려 들어가면 무슨 RPG 게임마냥 노가다를 해야 특성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성이 고착화 되는걸 막고 다른 특성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의도한 시스템이라 생각은 했지만 결국 지

[HOS]라그나로스 후기

[HOS]라그나로스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12월 20일

애미뒤진 불의 정령왕 라그나로스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용암파도 하나로 전문가들의 입지를 모두 날려버리신 위엄넘치는 op캐네요. 특히 아바투르.... 어마어마하게 센 신캐답게 어느 팀에나 라그가 있고 누구 라그가 더 활약하느냐로 게임이 크게 갈립니다. 웃긴게 정작 본체가 한타 참여할때는 큰 위력을 못느끼겠는데 패시브로 성먹고 있을때나 한타타이밍맞춰서 용암파도 밀고올때가 너무 초월적이네요. 화산심장부가 공수만능이네요.. 용암파도 올때 무심코 뒤로 뺐다가 순삭되더군요 ㅂㄷㅂㄷ 최소한 1히트만 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죄다 용암파도만 쓰니까 설퍼라스강타는 구경도 못하네 자리야때처럼 칼너프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슈퍼 라그나로스대전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