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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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2년 8월, 퇴역을 앞둔(?) 업무용 장비 환경 정비 기록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튕겨져 나와 프리랜서 같은 입장이 된 지도 1년... 그동안 참 속쓰린 일이 많았고 받아야 할 돈은 아직도 못받고 있으며 기약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업무용 환경만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르는 덕분에, 이제는 정말 일 생기면 켜는 그런 환경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스마트폰으로 연락만 하루에 한두번 확인하고, 노트북은 보통 접어 두었다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켜서 일을 보고, 밀린 업데이트를 함께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 환경으로 해야 할 일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퇴역이 가까워 왔는데, 원청의 사정으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 저도 그냥 손 놓고 있습니다. 6세대 코어 i5-6200U를 쓰는 레노버 씽크패드 E460은 이제 제가 쓴 지도 6년 반 가량이 되었고, 이제 남
구글, 'G Suite' 레거시 무료 버전 사용자들 대상 유료 전환 정책 발표
지금이야 당연히 유료인 구글 워크스페이스지만, 이게 소규모 기업이나 조직 대상으로 무료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2년 'G Suite'가 나오면서 유료화 플랜이 나왔었는데, 그 이전에 쓰던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레거시' 로 분류해서 일단은 별도 과금 없이 쓸 수 있게 해 두었었죠. 물론 전체 용량 15GB 같은 제한도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라는 매력은 사람을 서비스에 맞추는 마력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략 10년 넘게 무료로 남아 있던 이 레거시도 드디어 정리 대상 선고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구글이 이 무료 계정들에 대해, 유료 플랜으로 연장하지 않으면 계정을 비활성화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예외는 교육과 비영리기관 정도겠군요. 데드라인은 7월 1
개인 업무용 환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검토와 배치
이제는 진짜로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게 되었지만, 일과 삶을 분리하는 김에 정말 완전히 정석대로, 그레이존 없이 돌려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툴셋을 잘 짜면 앞으로 10년은 편안할 수도 있겠다만...뭐 이것도 다른 일을 시작하면 아무 소용없어지는 것이겠죠. 그래도 당분간은 프리랜서 같은 신세이니, 이런 부분이 완전히 의미 없다고 할 수도 없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현타가 쎄게 와서 업무용 환경을 기존에 외부 업무용으로 쓰던 씽크패드 E460 한 대에 몰아버리고, 다른 개인용 데톱이나 노트북에서는 이 업무용 환경 설정을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이제 일을 하려면 업무용 노트북을 꼭 켜야 하는 것이죠. 덕분에 이것저것 번거로운 것들도 생겼지만,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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