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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posts[관전평] 5월 1일 LG:삼성 – ‘10안타 6사사구 2병살 13잔루 2득점’ LG 2-8 완패로 2연패
LG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1일 대구 삼성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2일 경기가 임시 선발 이상영과 1선발 에이스 뷰캐넌의 맞대결임을 감안하면 LG는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호 4회말 2피홈런 6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사사구와 피홈런을 되풀이하며 대량 실점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강민호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승부는 4회말에 갈렸습니다. 선두 타자 구자욱을 상대로 2:2에서 7구 끝에 내준 볼넷이 6실점 빅 이닝 허
[관전평] 4월 30일 LG:삼성 - ‘타선 침묵 무득점’ LG 0-4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완패했습니다.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0-4로 패했습니다. LG는 삼성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4이닝 1실점 패전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김윤식은 4이닝 3피안타 5사사구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투구 속에서 실점은 최소화했으나 많은 출루 허용으로 투구 내용이 매우 불안했습니다. 1회말 김윤식은 1사 1, 2루에서 강민호를 3루수 땅볼, 오재일을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시발점은 선두 타자 이학주에 풀카운트 끝에 내준 사구였습니다. 김상수에 걸린 치고 달리기 작전이 좌전 안타가 되어 무사 1, 3루가 된 뒤 1사 후 피렐라의
삼성 라이온즈 2031일 만에 단독 1위
스카우팅 북은 이제 구매를 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20경기 남짓 진행된 상황이라 향후에 필연적으로 찾아올 타격 사이클 하강을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 수비력과 열정적인 경기 태도를 감안한다면 피렐라의 기여도는 작년 시즌의 외국인 타자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아웃이 될법한 타구에도 최선을 다해 1루로 달려가는 모습은 양신과 닮아있고, 그렇다면 나로써는 애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경미한 통증 부위가 있다고하는데, 모쪼록 큰 부상 없이 한 시즌 잘 치뤄낼 수 있길 바란다. 투수는 확실한 선발 두 명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팀에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것 같다. 시즌 마칠 때까지 1점대 방어율을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상대 타선을 확실하게 눌러줄 수 있는 에이스가 두 명 존재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스토브 리그
이 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저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내년 성적을 -행복회로를 풀로 돌리며- 예상해보곤 한다. 적어도 나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KBO라는 리그의 정의가 '봄부터 여름까지 무슨 짓을 하던 가을이 되면 삼성이 1위를 하고, 코리안시리즈까지 우승하는 리그' 였으니까 그럴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2015년의 뜬금없는 도박 사태로 팀이 막장이 되어버린 이후에는 나도 이 시기에 행복회로를 돌리고 싶어지긴 했지만, 그럴만한 희망적인 기사가 하나도 없었다. 매번 팀에 필요한 선수는 놓치고, 뭔가 하나 부족해보이는 FA를 굳이 데려오고, 전성기 한참 지난 녀석도 뒤늦게 데려오고, 외국인 선수는 항상 애매한 선수를 늑장으로 뽑고...... 그 기간 동안 긍정적인 일이라고는 구자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