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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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품새 수업 있던 날

[도미니카공화국] 품새 수업 있던 날

2016. 06. 07, TUE / Hato Mayor del Rey 매주 화요일은 품새 수업이 있는 날이다.이날은 도복을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도복 있는 수련생보다 없는 수련생이 훨씬 많다.도복을 구입할 정도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그래도 100일 동안 꾸준히 출석을 하면코이카 활동물품으로 받은 도복을 주니까기회는 있는 샘이다.태권도 품새도미니카노에게는 정말로 어렵다.겨루기는 좋아하는데나름 정적인 품새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일주일에 한번씩 품새만 가르치는 곳도많지는 않을 것이다.

[도미니카공화국] Rancho Turistico Dona Gallita

[도미니카공화국] Rancho Turistico Dona Gallita

2016. 02. 29, MON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 델 레이에서는 별다른 관광 상품이 없다.시내도 10분이면 다 구경할 수 있고..대학생 제자와 함께 그의 오토바이를 타고서외곽에 있는 리조트를 다녀왔다.너무 외곽이라서 접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이곳은 란초 뚜리스띠고 도냐 가지따(Rancho Turistico Dona Gallita)주인은 현 상원의원인 루벤 또요따(Ruben Toyota)이다.대학생 제자 초록띠 로알비스(Roalbis).오늘은 대학교 수업이 없다고 오토바이로 동네를 구경시켜 준다고많은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미리 주유도 한다. 아또 마요르 델 레이 시내에서 만차도(Manchado)로 가는 길.그냥 도로 밖에 없다.주변은 푸르르고..만차도에 도착.이곳에 빌라 촌

[도미니카공화국] 이것이 로컬 라이프

[도미니카공화국] 이것이 로컬 라이프

2016. 02. 22, MON / Hato Mayor del Rey 월요일 오전모처럼 가정방문에 나섰다.사실 심심해서 간 거였지만 미리 간다는 얘기도 없었지만그래도 반겨주는 이들의 문화는 재미있기도 하다.얼마전에 파란색으로 집을 새로 단장했다고 한다.이집은 우리 학생중의 한명인 디스나이라(Disnahira)여대생의 집이다.할머니와 두명이서 살고 있는데부모는 예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그래도 아버지는 간혹 집에 들른다고 한다.어머니는 이탈리아에 거주하는데이곳은 거의 온적이 없다고..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면서 예쁘다고 자랑스러워한다.아주 복잡다양한 도미니카공화국의 가정사.학생들 중에서 부모의 손에서 자란 학생들이 많지 않다.소박하지만 이렇게 점심까지 준다.아주 단촐한 밥상이지만정성은 그릇에 담을 수 없을 정

[도미니카공화국] 하키 수업

[도미니카공화국] 하키 수업

2016. 02. 21, SUN / Hato Mayor del Rey 한글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이다.처음으로 하키 수업에 참여했다.하키를 가르치는 코치가 태권도를 배우는 제자이다.그리고 하키를 배우는 이들도 태권도를 배운다.처름 스틱을 잡아보고 여러 기술도 배웠다.허리를 계속 숙여야 하기 때문에 힘들긴 하다.기본 기술을연습하는 중.생각보다 쉽지가 않다.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흥에겨워 저렇게 춤을 추기도 한다.연습을 종료하고 실전 게임 시작.해가 쨍쨍한 날 엄청나게 뛰어 다녔다.살 타는게 두려워 긴팔에 긴바지까지 입고게다가 모자까지 썼으니땀으로 완전 샤워 했네.사진으로 보니 나름 자세가 나오는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