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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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원의 행복
2015. 10. 02, FRI / Hato Mayor del Rey 요즘은 학기 중이라서 오전에 인원이 없는데오늘은 학교에 수업이 없다고오전부터 북적댄다. 요일별로 프로그램이 있는데금요일은 체력훈련이다.하얀것은 PVC 파이프로 만든 허들이다.협회의 운영비가 없어서 자체 제작.뛰고 달리고 소리지르고파이프 허들을 다양하게 이용한다.점심 때라서 오전 수업에 참여한 11명에게점심을 쐈다.시내에 유일한 대학교가 하나 있다.UASD(산토 도밍고 자치 대학교)로아또 마요르 캠퍼스 정도 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점심이 되면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벌어진다.바로 정부에서 학생들을 위해아주 저렴하게 점심을 판매한다.점심값은 10페소(250원)이다. 공원에 앉아서 점심을 먹는다.맛있는 반찬이 아니어도기름진 고기

아또 마요르 축제
2010. 09. 25, FRI / Hato Mayor del Rey 9월 24일은 메르세데스 성녕일로 공휴일이다.Dia de las Mercedes.아또 마요르에서는 이 날이 있는 주가 축제 기간이다. 메르세데스 데 라 로차 공원 주변에서 주로 행사가 이루어진다.Parque Mercedes de la Rocha밤이 되면 도로는 야시장으로 변하고메인 무대에서는 초청 가수들이 노래를 한다.아침에 출근할 때 보면도로는 온통 술병과 쓰레기로 난리가 아닐 수 없다. 각 협회별로 행사를 하는데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에서는 레크레이션(?)을 선보였다.오후 행사에 쓰일 보조 도구를 제작중.역시나 미리 준비하는 법은 절대 없다.아직까지 갈길이 멀다. 이곳은..유니폼도 없고복장도 통일이 안 되었고뭐하나 맞는게 없는게 현

도미니카공화국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 겨루기 연습
2015. 09. 23, WED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이 있던날모처럼 많은 수련생들이 출석을 했다.이번주는 학교에 안 간다고...도장이 작아서 좋은 점은청소를 빨리 할 수 있다는 점그래도 크면 좋은데줄을 서서 호구를 입는다.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색하다.호구를 입고서 처음으로 하는 겨루기.다들 앞차기에 돌려차기만 한다.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을 것이다.그래도 흥미를 많이 느낀다.단체사진 한장 남기기.

아또 마요르 생활 따라잡기
2015. 09. 22, TUE / Hato Mayor del Rey 내가 사는 아또 마요르 델 레이는 작은 도시이다.걸어서 15분이면 시내 구경이 끝이다.물론 기관도 집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다. 화요일 있었던 생생한 일상을 공개한다.이베리아(Iberia) 내부이다.우리 동네에 있는 유일한 대형(?) 슈퍼마켓.이곳이 좋은 점은 정가제라는 것.시장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외국인은 바가지 쓴다.그리고 여기는 과일이 많이 싸다.망고, 파인애플, 멜론, 수박 등제철 과일들이 매일 한쪽 코너에서 날 기다린다.1000원 정도면 만족할 만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오후 4시가 좀 넘으면 집에서 기관으로 향한다.가는 길 풍경.참 시골스럽다. 나름 중심가인데.어제부터 비가 왔다.춥고 사람이 없다.공원을 지난다.갑자기 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