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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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종반 타자들이 집중력을 회복하고 정대현이 호투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중반 이후까지 승기는 두산이 잡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윤석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고 3회초 2사 후 다시 윤석민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얻으며 2:0이 되었습니다. 롯데 배터리가 3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를 거르고 윤석민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고의 사구 작전이 실패해 후속 타자가 적시타를 터뜨려 실점하면 수비하는 팀의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4회말 무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는 롯데 박종윤) 롯데 타선은 기회를 번번이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3안타

저거 물건이네.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13일

변진수? 19살이라.. 프로야구 신인이란게 부도 수표 만큼이나 믿을게 못된다는건 정설이긴 한데, 일단 "몸" 이 되있다, 착실하게 프로그램에 따라서 몸을 만들었다는 증거.. 저게 말로는 쉬워 보여도 아직 고삐리나 다름 없는 나이에 저렇게 하는건 쉽지가 않다. 일단 구종은 단순하지만 싱싱한 어린애 답게 공에 힘이 있고, 사이드 암인데도 공이 묵직한건 그만큼 하체힘을 잘 끌어 쓴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지금 연투 중이라는 건데.. 뭐 고교 시절에는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었겠지만 명색이 프로 올려서 저렇게 쓰는건 좀..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어쩔 도리가 없긴 하지만, 좀 생각해 봐야 할 일인듯. 저녀석의 미래를 생각하면 더 성장할 여지를 얼마나 잘 만들어 주느냐가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의 감상평

Beaver's Law|2012년 10월 12일

플레이오프 현재까지 감상평 여기다가 올리지 않아서 그런데 이번 플레이오프는 나의 예측이 맞고 있다.1, 2, 3차전에서 누가 이길 것인지 예측한대로 맞았다.(아 베팅걸걸..)근데 역시 야구인지라 경기내용은 진짜..-_- (1차전 미친 실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의 추측이유는 이렇다. 뭐 다들 평가하는대로 선발 두산>>롯데불펜 두산 롯데 인데..(다행인 것은 롯데가 마지막에 연패를 끊은게 컸다.) 어차피 경험은 롯데도 만만찮으니까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팀타율 3리차, 팀도루 5개차 팀홈런 15개차 실책 8개차홈런(장타율)을 제외하고 큰 차이가 없다.(홈런은 좀.. 두산 1,2,3위 합쳐도 박병호보다 적다. 타

[관전평] 10월 11일 두산:롯데 준PO 3차전 - 기회 걷어찬 롯데, 적지서 신승 두산

[관전평] 10월 11일 두산:롯데 준PO 3차전 - 기회 걷어찬 롯데, 적지서 신승 두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롯데에 7:2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2연패 뒤 적지에서 1승을 거두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는 1회초 난조와 부상으로 인해 실점한 뒤 조기 강판되어 경기 초반부터 팀에 큰 부담을 안겼습니다. 우선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3-1으로 몰린 끝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습니다. 오른쪽 종아리에 투구를 맞고 출루한 이종욱은 상대 배터리가 방심하는 사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는 투혼을 선보였고 민병헌의 희생 번트와 김현수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두산은 선취 득점했습니다. 1사 후 윤석민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했던 사도스키는 2사 후 최준석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해 3:0으로 벌어졌고 오재원과 이원석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