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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간단한 평

Beaver's Law|2013년 8월 3일

설국열차에 대한 간단한 평(스포 약간 있을 수도 ..?)1. 재밌는 세계관이다. 세계를 기차와 빙하기를 사용하여 2차원적인 단순한 선으로 두었다. 이동을 위해서는 각 칸에 하나가 있는 문을 통해 전진해야한다. 그래서 맨 앞칸으로 가는 과정에서 열차의 모든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꽤 잘짜인 세계관인데 좀 아깝다. 더 많은 것을 더 재밌게 표현 할 수 있지 않았을까?2. 액션이나 권력에 대한 암투 이런식의 내용은 기대하지 마시라. 하지만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도 별로 없고 지루하지는 않다. 딱 그정도다. 그래서 영화를 단순한 볼거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비추. 롱테이크신은 괜찮았다.3. 균형이라는 말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 부품과 물건들은 서서히 멸종되어가고 그에 맞춰 또 인간의 수는 시스템에 의해 조절된다. 인간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의 감상평

Beaver's Law|2012년 10월 12일

플레이오프 현재까지 감상평 여기다가 올리지 않아서 그런데 이번 플레이오프는 나의 예측이 맞고 있다.1, 2, 3차전에서 누가 이길 것인지 예측한대로 맞았다.(아 베팅걸걸..)근데 역시 야구인지라 경기내용은 진짜..-_- (1차전 미친 실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의 추측이유는 이렇다. 뭐 다들 평가하는대로 선발 두산>>롯데불펜 두산 롯데 인데..(다행인 것은 롯데가 마지막에 연패를 끊은게 컸다.) 어차피 경험은 롯데도 만만찮으니까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팀타율 3리차, 팀도루 5개차 팀홈런 15개차 실책 8개차홈런(장타율)을 제외하고 큰 차이가 없다.(홈런은 좀.. 두산 1,2,3위 합쳐도 박병호보다 적다. 타

서재응 완봉!

서재응 완봉!

Beaver's Law|2012년 9월 24일

피파의 MLB라는 게임이 있다. 말 그대로 야구게임. 거기서 새로운 선수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때 투구폼을 선택할 수 있는데, 기라성 같은 선수들 사이에 한국 선수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서재응이다. 서재응은 원래 강속구를 던지는 파워형투수였지만 부상 후 제구력에 집중한 투구로 전환하였고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제구력의 신 그렉 메덕스에 비유한 서덕스, 아트피쳐, 그리고 나이스가이(...) 등이 있었다. 이 MLB게임에서의 투구폼도 그의 훌륭한 제구력을 상징하는 것이었고. 메이저리그 성적은 나쁘지 않았는데2003년 메츠에서 9승 12패 188⅓이닝 3.82의 평균자책점으로 선발진에 합류했고,2004년 4점대 방어율에 110이닝가량 던지면서 부진했지만2005년 중반에 콜업되어 후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