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ver's Law
Posts
3 posts[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간단한 평
설국열차에 대한 간단한 평(스포 약간 있을 수도 ..?)1. 재밌는 세계관이다. 세계를 기차와 빙하기를 사용하여 2차원적인 단순한 선으로 두었다. 이동을 위해서는 각 칸에 하나가 있는 문을 통해 전진해야한다. 그래서 맨 앞칸으로 가는 과정에서 열차의 모든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꽤 잘짜인 세계관인데 좀 아깝다. 더 많은 것을 더 재밌게 표현 할 수 있지 않았을까?2. 액션이나 권력에 대한 암투 이런식의 내용은 기대하지 마시라. 하지만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도 별로 없고 지루하지는 않다. 딱 그정도다. 그래서 영화를 단순한 볼거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비추. 롱테이크신은 괜찮았다.3. 균형이라는 말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 부품과 물건들은 서서히 멸종되어가고 그에 맞춰 또 인간의 수는 시스템에 의해 조절된다. 인간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의 감상평
플레이오프 현재까지 감상평 여기다가 올리지 않아서 그런데 이번 플레이오프는 나의 예측이 맞고 있다.1, 2, 3차전에서 누가 이길 것인지 예측한대로 맞았다.(아 베팅걸걸..)근데 역시 야구인지라 경기내용은 진짜..-_- (1차전 미친 실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의 추측이유는 이렇다. 뭐 다들 평가하는대로 선발 두산>>롯데불펜 두산 롯데 인데..(다행인 것은 롯데가 마지막에 연패를 끊은게 컸다.) 어차피 경험은 롯데도 만만찮으니까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팀타율 3리차, 팀도루 5개차 팀홈런 15개차 실책 8개차홈런(장타율)을 제외하고 큰 차이가 없다.(홈런은 좀.. 두산 1,2,3위 합쳐도 박병호보다 적다. 타

서재응 완봉!
피파의 MLB라는 게임이 있다. 말 그대로 야구게임. 거기서 새로운 선수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때 투구폼을 선택할 수 있는데, 기라성 같은 선수들 사이에 한국 선수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서재응이다. 서재응은 원래 강속구를 던지는 파워형투수였지만 부상 후 제구력에 집중한 투구로 전환하였고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제구력의 신 그렉 메덕스에 비유한 서덕스, 아트피쳐, 그리고 나이스가이(...) 등이 있었다. 이 MLB게임에서의 투구폼도 그의 훌륭한 제구력을 상징하는 것이었고. 메이저리그 성적은 나쁘지 않았는데2003년 메츠에서 9승 12패 188⅓이닝 3.82의 평균자책점으로 선발진에 합류했고,2004년 4점대 방어율에 110이닝가량 던지면서 부진했지만2005년 중반에 콜업되어 후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