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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DOS] 도깨비 소동 (1994)
1994년에 ‘웅진미디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교육용 게임. 웅진미디어는 ‘웅진그룹’ 산하의 비디오 수입/공급, 음반 제작,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던 회사로 게임 중에는 1992년에 나온 ‘타임머신’이 알려져 있다. 내용은 소프트 마을에 아이들만으로 조직된 어린이 탐정대가 있는데, 최근 마을에 나타난 도깨비들을 소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임머신‘이 ’페르시아의 왕자‘로 유명한 ’(Brøderbund‘에서 만든 ’카멘 샌디에고‘ 시리즈를 모방한 게임이라면, 본작은 ’The Learning Company‘에서 1989년에 만든 ’미드나이트 레스큐(국내명: 학교 구출 작전)‘을 모방한 게임이다. 90년대 초중반 한국 게임이라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 미드나이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워낙 유명한 영화지만 매번 지나가며 봐서 그런지 전반만 봤었는데 재개봉하면서 드디어 한번에 제대로 감상했네요. 거의 백년에 가깝게 오래된 고전이지만 정말 캐릭터의 끝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컬러에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연출이라 추천할만 하네요. 스칼렛과 레트, 애슐리와 멜라니의 관계도 마음에 들었고 역시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다시금 와닿는 작품입니다. 제목의 대사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스칼렛이 부유할 때만 말하는 Fiddle-de-dee~ 는 정말 얄밉게도 잘 어울려서 또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슐리(레슬리 하워드), 멜라니(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스칼렛(비비안 리)의 삼각관계는 정말ㅋㅋㅋ 꼽주기와 흘리기
[MAME] 마스터즈 퓨리 (1996)
1996년에 한국의 ‘게임 테크’, ‘유니코 전자’에서 공동 개발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세계 각국의 파이터들이 서로 대결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유니코 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한국 게임 회사로 주로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공급했는데. 실질적인 업계 데뷔작은 1994년에 나온 국산 대전 액션 게임 ‘드래곤 마스터’다. 본작은 사실 본작 자체보다는, 본작을 PS1로 이식한 ‘마스터즈 파이터’가 잘 알려져 있다. 그게 일단, PS1판의 이식을 맡은 곳인 ‘시네마 서플라이’가 온전한 게임사가 아니라 AV 비디오를 만드는 AV 메이커였고. 게임 이식 수준이 16비트 게임 이하라서 도저히 PS1 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라서, PS
크라이시스 리마스터(Crysis Remastered) 발매 연기
크라이텍(Crytek)이 공식 SNS계정을 통해 7월 23일 발매를 예정하고 있던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버전의 발매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고스트 리콘(Ghost Recon) 씨리즈와 더불어 지금까지 해본 최고의 밀리터리 FPS 게임. 클로킹 기술의 나노 수트 킹왕짱! 아래는 공개 티저 영상. 개발팀은 출시 연기에 이유에 대해 “보다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출시를 몇 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분기에 출시를 예고한 게임은 PC, XBOX ONE, PS4, Nintendo 스위치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공식 예고편 트레일러, 1편의 주인공이었던 노매드 다시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