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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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탑건: 매버릭] 창공의 Happily ever after
탑건이 30여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으로 대단했고 직접 몰았다는 전투기 씬도 시원시원하니 재밌었는데 무대인사로 스크린엑스에서 봐서 창공과 함께 더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탑건1을 안봐도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건들만 대략적으로 알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후속작으로서 잘 다듬고 마무리지어 참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구하다면 기구한, 구스의 죽음에도 전투기를 놓치 못하기에 전역도, 진급도 하지 않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지막엔 직접 미션의 리더가 되기까지 하는겤ㅋㅋ 마하 10을 돌파하는 이륙씬도 정말 멋있었고 F-14 톰캣도 결국엔 타는게 좋았는데 가변익 넘 취향

영화 탑건 매버릭 쿠키 영상 탑건2 후기 평점정보
영화 탑건 매버릭 쿠키 영상 탑건2 후기 평점정보 바로 어제 6월 18일 토요일에 일종의 프리미어 상영, 유료시사로 정식 개봉일보다 몇일 일찍 관람하고 왔다. 와... 올해 본 여러 영화 중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 중 하나였다. 그만큼 박진감 넘쳤고 몰입감 높았던 무비. 어제 보고 와서 지금은 약간 진정됐음... 그럼 본격적으로 탑건 매버릭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스포 없는. 스포일러 없는 리뷰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아! 참고로 탑건2 쿠키 따로 없다. 엔딩 크레딧 나올때 끝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됨. 혹시 쿠키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 계실까봐... 물론 이 작품의 OST가 너무 환상적이기 때문에 엔크 나올때까지 계속 보셔.......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 일정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영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Tom Cruise)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톰이나 필자나 아저씨이므로 이후로는 친절한 톰 아저씨 대신 친절한 톰 형이라고 지칭하겠다.) 이번이 10번째 내한이라고 하니 친절한 톰 형의 한국 사랑도 남다르다 하겠다. 스타와 팬이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 세상인가. 6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친절한 톰 형과 기타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야외 레드카펫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잠실은 옆 동네이니 레드카펫 구경하러 가 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하였으나 평일 오후에 열려도 엄청난 인파
TOP GUN ANTHEM
흔히들 걸작이 만들어지는데는 '우주의 기운'이 작용한다던데, "탑건"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 막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영혼의 단짝 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의 찰떡 조합이라던가, 형과 비슷하게 무겁고 작품성 있는 영화를 추구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던 토니 스콧이라던가, 꽃미남 청춘 스타에서 몇몇 작품을 거치며 슬슬 배우로 거듭나기 시작한 톰 크루즈라던가... 그 때는 알 수 없었던, 만개하기 직전의 에너지들이 모두 모여서 대폭발을 일으켰더랬죠. 위에 언급한 사람들처럼 '대폭발'까지는 가지 못했더라도 이 영화를 통해 커리어를 전환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영화 전반의 음악을 맡은 해롤드 팔터마이어가 있습니다. 본디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휘하에 있던 사람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