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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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파벨만스 - 동경, 사랑, 성장, 아픔이 한 자리에 모인 영화
이 영화가 결국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기막힌 일이긴 하죠. 그 스필버그의 , 심지어는 자전적인 이야기인데 정작 개봉을 한참 늦게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이야기를 국내에서는 취금 하지 않을 거라는 일종의 선입견이 작용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부척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기도 하죠. 분명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진 않을 것이고, 동시에 스필버그 이름을 달고 나오면 어느 정도는 보장되는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자면, 저는 이 영화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자전적인 영화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전기를 읽은 적이 있
[파벨만스] 스필버그 테라피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로 그와 영화가 어떻게 얽혔을까 기대했던 작품인데 오스카에서 수상을 못 하면서 뭔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란 도구에 대한 일념이 영화를 관통하고 있지만 부모와 가족에 대한 스토리가 주 내용이라 쌉싸름하네요.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부모님에 대한 걱정으로 사후에 제대로 시나리오 작업을 하였다고 하고 빅의 각본을 맡았던 애니 스필버그가 이미 구상했던 기획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자녀들에게 부모의 영향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고 형제자매들이 모두 감수하고 인정한 각본이라니 참... 오랜 세월 숨겨왔던 비밀도 나오고 대부분의 일화들이 실화라니 가슴 아프면서도 공감 가고 성공은 차치하더라도 이렇게 말년에라도 가족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결과물
스필버그 신작인 "Bullitt" 주인공이 캐스팅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블리트를 얼마전에야 봤습니다. 정말 강렬한 영화이긴 하더군요. 솔직히 이 영화를 굳이 리에미크 할게 있나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스필버그가 한다는 사실을 듣고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확정된 주인공은 브래들리 쿠퍼 입니다. 좀 재미있는게, 맥퀸 주연의 영화와는 줄거리가 많이 달라질거라고 하더군요.
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The Fabelmans"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정말 많이 걸고 있는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도 열심히 보긴 했지만,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이제 슬슬 나올 때가 되었다는 생각도 즘 드는 지점들이 있긴 해서 말입니다. 물론 참 묘한 지점들을 어떨게 표현할진 좀 궁금하긴 합니다. 물론 제가 미묘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아는건, 그의 초기 전기를 읽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장면들 중에서도 전기에 나왔던 이야기가 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