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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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니 (Bunni.2013)

번니 (Bunni.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2013년에 ‘다니엘 베네딕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 본인이 각본, 주연까지 다 맡았다. 내용은 할로윈 데이 때 10대 남녀 친구들이 버려진 공장에 몰래 들어가서 놀던 중. 바니걸 복장을 하고 하얀 가면을 쓴 살인마한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번니는 버닝+바니의 합성어로 작중에 나오는 살인마가 화상을 입어 흉측해진 얼굴을 하얀 마스크로 가리고, 바니걸 복장을 하고 나와서 그렇다. 제작비가 달랑 2000달러 밖에 안 되는 저예산 슬래셔 무비지만, 상대적으로 고어 수위는 상당히 높다. 면도칼로 피부를 긁어내거나, 거세를 시켜 잘라낸 그걸 입에 처박는 것 등등. 잔인함의 강도가 예산을 초월하는 느낌을 준다. 근데 그런 잔인한 장면을 빼면 남는 게 없을 정도로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 4 - 사막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 4 - 사막

2016. 03. 26, SAT / Bani 해변, 염전을 둘러보고점심으로 랍스타를 먹고이번 바니 여행에서의 마지막은 사막이다.두나스 데 라스 깔데라스(dunas de las calderas 깔데라 사막)입장료는 100뻬소(2500원)이다.사진을 찍기 위해서 도복을 챙겨갔다.사막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는 카리브해가북쪽으로는 깔데라스 만이 보인다.참으로 특이하지 아니할 수 없다. 사막이 크지는 않지만우리가 생각하는 사막은 맞지만 그렇게 넓지는 않다. 부드러운 모래가 얼마나 뜨거운지...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 3 - 랑고스타 먹기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 3 - 랑고스타 먹기

2016. 03. 26, SAT / Bani 해변과 염전을 구경하고 나서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서랑고스타(Langosta 랍스타)가 유명한 식당을 방문했다.레스토랑 바이아 데 로스 삐라따스근데 왜 레스토랑은 영어로 표기했을까?나머지는 다 스페인어인데..어쩄든 해적만 레스토랑이 된다.바이아(bahia 만 bay), 삐라따(pirata 해적)2층이 바로 식당이다.이렇게 1층 한켠에서는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팔기도 한다.식당 내부이고외부에도 테이블이 있다.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랑고스타가 유명해서이날 점심때는 빈자리가 없었다.식당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좋다. 한마디로여기에 랍스타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무조건 랍스타를 주문했다.종류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600뻬소(15,000원)에서 650뻬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2 - 염전

[도미니카공화국] 바니 여행2 - 염전

2016. 03. 26, SAT / Bani 미나스 데 살(Minas de Sal 염전).오른쪽에는 도로와 깔데라스 만(Bahia de las Calderas)이 있고왼쪽에는 카리브해가 있다.염전에 레일이 깔려 있다.먼곳에서 소금을 이곳까지 레일을 이용하여 운반하는 방식인가 보다.염전.몬떼 끄리스띠(Monte Cristi) 염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입장료 같은건 없어서 그냥 둘러 볼 수 있다.게다가 소금도 마음껏 먹어도 된다.먹을 수만 있다면...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구..